스크랩

구간

사람학 개론을 읽는 시간 : 존재의 언어로,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려원 저 | 수필과비평사 | 2022년 08월

사람학 개론을 읽는 시간 : 존재의 언어로,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334122 / 319쪽 / 362g / 12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6,650
  • 15,1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려원
저자 : 려원
햇살과 바람과 새와 꽃의 말을 받아 적기를 좋아합니다.
나무들이 우거진 도서관 창가에서 활자들을 수집하고 사물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인간적인 책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세상에 잉태되는 수많은 책이 글쓰기의 시원이며 문학의 숲을 거닐던 시간들을 지나 어느 순간 무언가를 쓰지 않고는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씀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책숲 글방지기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목소리들을 붙잡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수필 분야 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월간문학』수필 등단, 경북일보 문학대전 은상, 대한민국환경문화대전 최우수상, 여성문학대전 대상, 김포문학상 우수상, 한민족이산문학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하였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동서문학회 회원

목차

제 1 부
존재의 의미 찾기

우리 안의 불꽃이 스스로 춤을 추게 하는 일

씨즐스러움 _ 16
삶은 하나의 축제, 짧지만 강렬한 축제 _ 21
메마른 시간과 습한 시간의 기억 _ 35
춤을 출 때 그것은 기도의 일부이다 _ 41
결여의 인간과 티끌의 인간 _ 49
당신의 연극은 현재 진행 중이다 _ 54
손바닥들의 아우성은 ‘여기 있음’의 상징 _ 62
시메르를 지고 간다 _ 68
실패하였는가? 그렇다면 더욱 성공하는 것이다 _ 75
허기와 결핍이 없는 삶은 행복할까 _ 81
태어날 때의 울음을 기억할 것 _ 86
나는 욕망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_ 91

제 2 부
존재의 자국들

그리움과 충만한 허무, 순수함이 머무는 곳

열아홉 번째 사랑의 방과 헤테로토피아 _ 96
나는 지금 헤테로토피아로 가는 입구에 서있다 _ 101
퀘렌시아와 슈필라움 _ 106
지중해 물빛에 이끌리다 _ 110
당신의 고도 _ 114
우리 안의 야드비가 _ 118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오리를 따라 _ 122
참회록 쓰기 좋은 날 _ 130
절벽에서 푸른 꽃 찾기 _ 136
존재와 부재, 생성과 소멸 사이의 기억 _ 141
갈탄을 캘 때는 갈탄이 되고 춤을 출 때는 춤이 되고 _ 146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무언가를 구하는 것 _ 151
권태의 내일은 왜 이렇게 끝없이 있나 _ 155

제 3 부
존재와 타인

베일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날마다 ‘라’를 만들며 걷는 사람들 _ 162
사랑에 눈먼 사람들과 사랑의 베일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_ 169
사람과 사람 사이 창백한 거리 두기 _ 177
누구나 없는 사람들 _ 183
얼굴들은 서로 다른 이를 향하고 있다 _ 187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_ 193
사랑은 적혈구들의 즐거운 춤 _ 201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_ 209
당신과 나 사이 파랑 바람이 불어옵니다 _ 216
사람들은 모두 점으로 존재하다 점으로 사라진다 _ 220
한 사람은 별을 알고 한 사람은 폭풍을 안다 _ 226
들여다보기 _ 232

제 4 부
존재의 변주곡

때로는 사람이 피는 것이다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은 인간의 꿈 _ 242
때로는 사람이 피는 것이다 _ 249
불과 재의 변주 _ 255
새가 되기 _ 259
우리를 관통하는 고독 _ 268
가끔 그러나 때때로 절규 _ 275
인간의 마음은 일곱 번째 방향 _ 281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_ 287
아버지의 타자 소리는 생의 걸음 소리 _ 293
무엇으로부터의 추방인가 _ 299
슬픔의 금욕주의 _ 304
결 _ 309

에필로그 어디선가 오고 있을 미지의 당신에게 _ 3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