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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도사로 사는 하루의 기적 : 삶을 새롭게 하는 생활수도사 영성과 자기계발

오규훈 저 | 비전북 | 2022년 12월

생활수도사로 사는 하루의 기적 : 삶을 새롭게 하는 생활수도사 영성과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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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87528 / 248쪽 / 322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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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이 책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수도 지침서라 할 만하다. 그동안 성공지향적인 삶의 갈증을 부추기며 부단히 자신을 조련하고 채찍질하는 방향의 세속적 자기계발서는 풍성했지만, 신앙생활의 본질적 목표에 충실하면서 하루의 삶을 신실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신앙적 자기계발서는 너무 미흡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면서 “삶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삶의 필수요소들을 공급하고 조화를 이루어 온전한 삶의 열매로 맺히도록” 돕는 자기계발의 각론들을 세밀하게 제시하고 있다. 목회자로서, 또 목회상담학자로서, 신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와 신학대학 총장으로서 저자가 쌓아온 경륜도 이 책의 신뢰성을 높여주지만, 성경의 교훈을 자신의 몸과 마음의 지도에 새겨지도록 창의적으로 재조명하여 알찬 영성 훈련과 일상생활 운영의 질료로 삼고자 하는 시도 또한 참신하게 다가온다. ― 차정식(한일장신대 신약학 교수·전 한국신약학회장), ‘추천의 글’ 에서 우리는 날마다 주어지는 하루를, 일회용 컵을 사용하듯 생각 없이 사용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듯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때가 많다. 그 하루가 내 인생을 건축하는 데 꼭 필요한 한 장의 벽돌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 과제는 하루를 값지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시간까지 계수하신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 것이며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를 확신하고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며 산다면, 그 하루는 온전한 하루가 된다. 하루의 기적을 사는 사람은 매일 하루가 선물로 주어진 것을 믿고 감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무엇보다도 오늘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 하루를 위한 세밀한 계획을 따라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듯 성령의 리듬을 좇아 살아간다.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인생의 목표가 있음에 감격하며 인생 건축을 위해 한 장의 벽돌을 쌓듯이 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내일의 삶이 또 주어질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 22~23쪽, “왜 하루의 기적인가?”에서 감사는 받아들인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우리가 선물, 친절한 안내 혹은 도움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감사를 표시한다. 상대가 주는 것을 내가 받아들였다는 표현이며, 예절의 차원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새벽을 감사로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루를 선물로 주신 것을 받아들인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그런데 믿음의 감사는 좋은 것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피하고 싶고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의 숨은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로 받아들이면,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나중에는 유익이 된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감히 누구도 대적하지 못한다. 환난이 비껴가고 사탄조차도 그 사람을 공격할 빈틈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감사는 인생을 오뚜기같이 살게 한다. ― 71쪽,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1면: 감사의 만세”에서 마음 성경 지도는 성경 전체를 간결하게 만든 성경 요약이다. 마음에 깔려 있기 때문에 모바일 앱처럼 필요한 순간에 마음에서 즉시로 활용할 수 있다. 말씀이 필요한 삶의 순간마다 말씀을 즉시로 활용할 수 없다면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 아니다. 보물 창고에 아무리 좋은 보물이 많아도 그 보물이 창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활용할 수 없다면 창고에 쌓아둔 쓸모없는 잡동사니에 불과한 것과 같다. 바쁘게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마음 성경 지도를 잘 활용해 믿음을 세워가면 나인 투 파이브의 기적을 이루어갈 수 있다. ― 130쪽, “마음 성경 지도”에서 하루의 기적을 사는 삶에는 저녁 시간이 포함된다. 하루의 마지막인 저녁 시간은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만큼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에게 저녁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다. 저녁도 새벽 시간이나 낮에 나가 일하는 시간만큼 중요하고 가치 있는 시간이라는 의식이 희미하다. 내 삶에 영적으로 명확한 저녁 주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루의 기적을 완성하는 저녁 삶에는 분명한 주제가 있다. 가족과 함께하기, 영성 일기 쓰기,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기라는 세 가지 주제다. ― 179쪽, “주제가 있는 저녁을 살라”에서 개신교는 수도원 밖으로 나와 세상에서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영성을 추구한다. 세상과 구별되지만 자신을 분리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세상으로 들어가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런데 이 삶에 준비된 틀이 없으면 세상과 구별되지 않으며,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속의 영향을 받고 타락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가 생활수도사가 되는 것이 그 근원적인 약점의 해결 방안이 된다. 생활수도사란 수도원 수도사의 기도와 노동의 의미를 이 세상에서 펼쳐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218~219쪽, “생활수도사를 꿈꾼다”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오규훈
저자 : 오규훈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M. 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상담학 석사)와 시카고 신학교(Chicago Theological Seminary·목회학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상담심리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한동대학교 교목실장,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이문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영남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했다.
총장 임기 4년을 마친 후 예기치 않은 하나님의 인도로 제주 서귀포로 갔고, 암수술 환우들의 재활을 돕는 공동체에서 2년을 머물면서 환우들의 신앙과 기도의 삶을 돕고자 새벽기도회와 정오 중보기도회를 인도했다. 그 2년의 공동체생활을 통해 지난 30년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돌보는 영성 생활의 틀을 만들어 ‘하루의 기적’을 살기 시작했고, 그 삶을 나누고 소개하려 이 책을 썼다. 2년 전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YouTube Live로 상담 관련 방송을 하고 있으며(채널명 ‘내정신’), 현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기독교코칭학회 학술원장으로 섬기며 크리스천 코칭 사역에 새롭게 헌신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감사의 7가지 언어》, 《다시 시작하는 기도》, 《153 교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대상관계 심리치료》(공역), 《최고의 그룹리더가 되는 길》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t프롤로그
\t하루의 기적을 위한 기도

1장 하루의 기적을 말한다
\t왜 하루의 기적인가?
\t하루의 기적을 향하여
\t하루의 기적을 설계한다
\t왜 새벽인가?

2장 감사 고백으로 여는 새벽의 기적
\t감사로 하루의 기적을 시작한다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1면: 감사의 만세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2면: 깨어나기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3면: 하나님께 집중하기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4면: 인생 목표 선언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5면: 치유 기도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6면: 시편 묵상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7면: 운동
\t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8면: 감사 선언

3장 마음 성경 지도로 세상에서 승리한다
\t나인 투 파이브의 기적
\t마음 성경 지도
\t마음의 애굽
\t마음의 광야
\t마음의 가나안
\t마음의 예루살렘
\t마음의 갈릴리

4장 주제가 있는 저녁을 살라
\t가족과 함께하기
\t영성 일기 쓰기
\t내일의 기적 준비하기

5장 하루의 기적은 생활수도사가 되는 삶이다
\t생활수도사를 꿈꾼다
\t생활수도사는 영적 습관의 실천가다
\t하루의 기적을 이루어가기 위해 습관을 만든다
\t
\t에필로그
\t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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