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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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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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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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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830
- 17,820
- 19,800
- 10,800
출판사 리뷰
굵직한 목소리로 읊조리는듯한 진한 여운이 남는 서운근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를 통해 문학적 사색을 원하는 독자에게 다가갔다면 이번 시집은 진솔한 소망과 사랑을 시인이 바라보는 세계에서 살뜰히 어루만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서 바람의 노래가 되리 어쩌면 나보다 더 그리운 바람아 여기 한사람이다 어쩌면 나보다 더 외로운 바람아 여기 한사람이다 하지만 뜻이 있구나 고백 의미심장하구나 가까이 바람아, 가까이 사람아, 눈물이라도 괜찮다 아픔이라도 괜찮다 지독한 고독이라도 괜찮다 그래, 쉴만한 물가, 행복 맛볼 수 있음이 그래, 바람아, 그래, 외로움아, 영원한 기다림이여! 그래, 사람이여, 이젠 괜찮다 이젠, 이젠, 바람의 노래가 되리 -102p
시인의 말
제1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제2부 섬, 그만큼 외로워 보았던가
제3부 나팔꽃 그리움 앞에서
제4부 바람의 노래가 되리
제5부 빛과 그림자
제6부 바람 새
제7부 그리울 땐 그리워하자
제8부 바다의 시를 이어주다
제9부 익어가는 소리
제10부 바람이 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