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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가 되리 : 두 번째 시집

서운근 저 | 맑은샘 | 2022년 06월

바람의 노래가 되리 :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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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4486 / 356쪽 / 465g / 14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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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굵직한 목소리로 읊조리는듯한 진한 여운이 남는 서운근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를 통해 문학적 사색을 원하는 독자에게 다가갔다면 이번 시집은 진솔한 소망과 사랑을 시인이 바라보는 세계에서 살뜰히 어루만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서 바람의 노래가 되리 어쩌면 나보다 더 그리운 바람아 여기 한사람이다 어쩌면 나보다 더 외로운 바람아 여기 한사람이다 하지만 뜻이 있구나 고백 의미심장하구나 가까이 바람아, 가까이 사람아, 눈물이라도 괜찮다 아픔이라도 괜찮다 지독한 고독이라도 괜찮다 그래, 쉴만한 물가, 행복 맛볼 수 있음이 그래, 바람아, 그래, 외로움아, 영원한 기다림이여! 그래, 사람이여, 이젠 괜찮다 이젠, 이젠, 바람의 노래가 되리 -102p

저자 소개

  • 저자 : 서운근
저자 : 서운근
1961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으며, 광신대학교와 개혁신학연구원을 졸업하였다.
현재는 전남 화순에서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미션21 신문사 신춘문예 〈바람 새〉로 등단하여 미션21 작가회에서 활동하며 미션문학 제4집~제12집 공저, 2021년 현재 미션21 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1년 시사문단 시부문 〈집시의 고독〉으로 신인상 수상,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2021년 서정문학 시부문 〈봄날의 장미〉로 신인상 수상, 서정문학 회원 2021년 창작산맥 시부문 〈청록〉으로 신인상 수상, 창작산맥 회원 2021년 한반도문학 시부문 〈시간의 처음〉으로 신인상 수상, 한반도문학 회원, 저서로는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제2부 섬, 그만큼 외로워 보았던가
제3부 나팔꽃 그리움 앞에서
제4부 바람의 노래가 되리
제5부 빛과 그림자
제6부 바람 새
제7부 그리울 땐 그리워하자
제8부 바다의 시를 이어주다
제9부 익어가는 소리
제10부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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