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새를 따라서 - K-포엣 시리즈 25

박철 저 | 아시아 | 2022년 02월

새를 따라서 - K-포엣 시리즈 25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625872 / 146쪽 / 146g / 115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몽고말은 눈물로 조용히 씻어내고 있었다 나는 스스로 아픈 자를 돕는다 _「눈」 중에서 지극한 깨달음에 구하는 시 해설을 쓴 홍기돈 평론가는 “박철이 멀리 있는 것들을 지금 여기의 현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양상은 ‘구경적究竟的 삶의 형식’ 추구라 이를 만하다.”고 쓰고 있다. 송어들이 아귀다툼을 벌이는 장면을 마주하면서도 결국 시인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 순간의 현장이 아니라 그 끝에 자리하고 있는 어떤 깨달음의 순간이다. 지극한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시선이 닿는 곳 도처에서는 생명의 에너지가 포착되고 독자들은 그 시선을 따라가며 조용히 감탄하고 탄식하게 될 것이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편을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다. 영문 시집은 해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도 판매되며 한국시에 관심을 갖는 해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철


저자 : 박철
서울 출생. 『창비1987』에 「김포」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사랑을 쓰다』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등이 있음. 13회 천상병시상, 12회 백석문학상,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

목차


바람을 따라서/혹스베리강/김포 도립도서관에서/새를 따라서/인절미/4월에 눈이라니 라니/이기이원론/송이눈/사랑하면서도/눈/중늙은이의 비/우름/개화검문소/황새걸음/다른 빛에 대하여/클라리넷과 실버들/나와 詩/솜씨/절 마당 서너 바퀴 돌아도 한세상 다 산 듯 쓰리고/
참회/혁신의 어느 날/빛을 따라서/호시절/주어를 찾아서/10분/태양의 설화/새우/해변의 묘지/패리스/흰눈을 애정함/메아리/사실은/문턱에서/때로는/목련은 가고/쌍과부/우선 그놈의 길부터 없애야 한다/한가지로 벽에 걸렸으나/만삭의 포도/서점 버티고를 나서며

시인 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박철에 대하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