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빅북) 달빛 조각

윤강미 저 | 창비 | 2022년 03월

(빅북) 달빛 조각

북트리

정가
$144.00
판매가
$79.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5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455781 / 40쪽 / 517g / 355 x 40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8,900
  • 15,75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환상적인 자연 속에서 한 뼘 자라는 아이의 마음 독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어두운 숲속을 거닐며 소중한 자연의 여러 모습과 만나게 된다. 별이 밝힌 하늘 길을 따라 비행하는 밤새와 달콤한 꽃향기를 맡고 수차례의 날갯짓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나방, 달빛을 품고 피어난 달맞이꽃 등 경이로운 밤 풍경이 펼쳐진다. 『달빛 조각』 속에 고스란히 담긴 자연은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펼쳐지는 무수한 삶과 이야기를 상상하게 한다. 가족들은 마침내 “그믐밤에 사라진 달이 조각조각 내려와 숲속을 밝히고 있는 것 같”은 반딧불이 떼를 만나게 된다. 어쩌면 반딧불이를 발견하기까지의 여정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쥐여 주고 싶은 선물이 아니었을까. 깊은 숲속에서 가족이 마주한 그믐밤의 자연은 한낮의 화려함이 아닌 묵묵함으로 아이들의 다음 걸음을 응원한다. 눈에 띄게 사라져 가는 것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그린 이야기 『달빛 조각』은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정성스럽고 서정적으로 묘사해 내며 아련한 인상을 남긴다. 엄마와 이모를 따라 숲으로 오게 된 두 도시 아이는 익숙한 전자 기기만 들여다보고, 엄마와 이모가 하는 이야기에는 시큰둥하다. 하지만 밤 산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의 대화가 살아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에 다정한 노란빛을 비춘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도시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윤강미에게 자연은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노스탤지어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도시를 헤매고 있는 반딧불이 한 마리를 발견한 작가는 윤동주의 동시 「반딧불」을 모티브 삼아 『달빛 조각』을 지었다. 반딧불이가 무사히 보금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더 많은 반딧불이가 우리 곁에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어둠을 헤치고 희망을 발견하는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우리 곁의 가족에게 선물하는 애정 어린 편지가 되어 줄 것이다. 줄거리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아이와 가족들이 산책에 나선다. 어쩌면 멋진 걸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캄캄한 숲에서 두려움으로 바뀌지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바람결에 실려 오는 달맞이꽃 향기, 땀을 부드럽게 식혀 주는 밤바람에 힘입어 가족들은 더욱 깊숙한 숲속으로 걸어간다. 그리고 조각조각 내려와 숲속을 밝히고 있는 ‘달빛 조각’을 보게 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윤강미
저자 : 윤강미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2018년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printed Ideas」 전시에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출판 지원 작가에 선정되고, 2020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나무가 자라는 빌딩』이 있다. 윤동주 동시 「반딧불」에서 영감을 받아 『달빛 조각』을 지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