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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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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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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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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레비
- 15,120
- 15,300
- 15,210
- 18,900
출판사 리뷰
「몬스터 몹」
“매일 좀 더 나은 세상,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행복한 세상, 차별과 혐오, 편견이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 꿈이 꿈으로 날아가지 않게 거칠고 울퉁불퉁한 현실에 두 발을 딛습니다. 흔들리고 넘어지지만 괜찮습니다. 다시 일어날 거니까요.”- 김정민
전염병과 사고, 그리고 환경오염을 피해 사람들은 ‘모든’ 이라고 불리는 가상세계에 자신과 똑같은 아바타를 만들어 현실 생활을 해나간다. 과연 그곳에선 가난과 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는 사회가 가능할까, 아바타가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곳에 형처럼 느린 사람은 없었어.”
형을 보면서도 모든누리에 느린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해, 왜 없는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35쪽, 몬스터 몹
「발현자들」
“나는 늘 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어린 시절, 내 곁에는 힘없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돈이 없거나, 몸이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요. 내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그들을 어떻게 도와줄까, 행복한 상상에 잠기곤 했지요.”- 김혜영
21세기 전 세계를 휩쓴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최강의 백신이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서 인간의 평균 능력을 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발현자’가 태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이 발현자들은 지구를 구하고 ‘호머슈퍼파워’로 자리 잡을 것인가, 아니면 ‘빌런’으로 인류의 위협이 될 것인가.
나는 며칠 전에 다운받은 ‘발현자들’ 앱부터 켰다. 어제 하루 발현자로 등록한 사람은 두 명이 늘어 총 998명이 되었다.-63쪽
「마리골드 13길」
“과학의 발달이 또 어떤 새로운 미래를 보여 줄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지고 따뜻한 세상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어윤정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다. 그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고 과학자들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죽은 자들의 영상, 사진, 목소리 등을 모아 홀로그램 인간을 만들어 낸다.
“다음엔 노을 보러 오자. 여기 노을도 서해 바다처럼 예쁘대.”
“응.”
지오는 로제의 손을 잡으며 생각했다. 이 길을 로제와 함께 걸으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어쩌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109쪽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나비와 옹이는 지금 우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늘 우리 가족을 관찰해요. 외계인들은 우리에게서 희망을 보았을까요?”- 전성현
소행성 충돌을 앞둔 캐타비드 종족은 자신들의 행성을 떠나 우주선을 타고 떠돌다 캐타비드 행성과 흡사한 조건의 지구에 불시착한다. 그리고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지구에 사는 고양이 몸에 침투하여 지구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우주선으로 전송한다. 과연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지구인들한테 기대를 하는 건 무리다. 모두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한테는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가학적인 지구인들.
(.....)
함께 살면서도 혼자인 것 같은 지구인들. 오히려 지구인들이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 같다. -136쪽
「스페이스 -I」
“언젠가 우리가 우주로 터전을 옮기는 날이 온다면, 그건 온전히 희망적인 선택 때문이기를 바랍니다. 어쩔 수 없이 지구 밖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멋진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슬영
여덟 살에 ‘스페이스 I’에 올라 잠을 자기 시작한 테오는 아홉 살에 눈을 뜬다. 우주선에는 영상 프로그램인 제이 외 인간이라곤 테오밖에 없다. 과연 테오가 떠나온 곳은 어떤 곳이었고 그곳에서 함께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우주에 홀로 던져진 테오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될까.
“제이,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됐을까? 나처럼 혼자 살아남은 아이들 말이야.”
“우주 어디엔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스페이스-I와 함께.”-180쪽
몬스터 몹 _ 김정민
발현자들 _김혜영
마라골드13길 _ 어윤정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_ 전성현
스페이스-I _ 지슬영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