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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금 유튜브를 열면 《톡톡톡 TV》 채널이 있을 것만 같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하고 싶은 마음
『마이크를 켜요』 소설을 처음 읽고 그림 유튜버 차리보 작가님을 떠올렸다. 이 소설에 차리보 작가님의 그림만큼 잘 어울리는 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핑크핑크 귀여운 표지가 만들어졌다. 당찬 스무 살 유신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몸을 날래게 움직이며 소설 속을 뛰어다닌다. 당찬 유신혜라도 시행착오는 당연하다. 하는 족족 실수다. 잘할 줄 알았던 엄마 유남주도 카메라 앞에서 당황해 말을 더듬고 급기야 나비가면 쓰고 겨우겨우 첫 방송을 한다. 구독자들은 비아냥을 멈출 줄 모르고 정말 이렇게 크리에이터를 꼭 해야만 하나 회의감도 든다. 하지만 유신혜인걸! 겨우 이 정도로 주눅들 줄 알고?
응원하고 싶은 두 주인공,
결국 해내고야 말 것 같은 두 주인공
이 소설은 분명 신나는데 또 찡하다. 본 적 없는 신혜와 남주에게 응원의 댓글 한 번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두 사람의 열정은 귀엽고 다정하다. 꼭 무언가를 얻으려 시작한 채널이 아니고 “내가 여기 있어!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치는 채널 같아 더욱 그렇다. 소설이 끝나갈 즈음이면 나도 한 번 크리에이터 해봐? 하는 생각마저 든다. 소설은 끝났지만 신혜와 남주를 응원하는 마음은 쉬이 가라앉지 않는다. 그리고 확신도 든다. 그들은 끝내 성공하고 말 거야, 그런 확신.
평범한 사람에게도 기적적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첫 장편소설 『마이크를 켜요』를 쓰면서 이야기 속 신혜와 남주 덕분에 여러 가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답답한 현실을 밀어내고자 신혜가 새로운 선택을 하는 모습은 다른 차원의 힐링이었다. 다른 이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꿈과 행복에만 가치를 둔 선택을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멋있고 부럽다. 넘어질 것 같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직진하는 용감한 모습이 독자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엄마 남주의 삶에는 진한 소망을 담았다. 평범한 사람에게도 기적적 행운이 있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욕심을 부리기도 했다. 나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소설이 끝난 후에도 남주는 더 많이 행복할 거라 믿는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알갱이로부터
하울과 언박싱 사이
폭탄 선언
왓츠인마이백
톡톡톡
롤플레잉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ASMR
누구나 처음엔
셀러브리티
버퍼링 중입니다
나의 이름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
뛰는 놈 위에서 날아차기
마이크를 켜요
에필로그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