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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 배송제 9시집

배송제 저 | (주)하움출판사 | 2022년 02월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 배송제 9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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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9358 / 180쪽 / 311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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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흔히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결실을 보는 존재를 '진주조개'에 빗대고는 한다. 영롱한 보석 한 알이 생기기까지 살을 파고드는 고통을 참는 모습을 두고 생긴 비유일 것이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의 표지에 이 진주조개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인간 혹은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사랑을 하는 존재다. 그러나 그 결실을 무조건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일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과정처럼 말이다. 어떤 열매는 굉장히 달고 맛있는 반면, 어떤 것은 씨알도 작고 맛도 없으며 그나마도 태풍에 날아가 떨어지기도 한다. 그 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살아남은 종자만이 대대손손 계속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배송제 시인은 사랑의 결실을 보기 위한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그것의 산물인 이별을 꼭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 많은 이별과 그리움을 통해 '나'라는 존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내면이 깊어지고 강해지다 보면 분명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좋은 사랑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별도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배송제
저자 : 배송제
시를 쓰기 위해 태어난 것을 늦게서야 깨닫고 2011년, 64세에 등단했다.
지금까지 약 2천 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2014년 1시집 《해바라기》 발간을 시작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까지 총 9편의 시집을 발간했다.
시는 인생의 전부이자 생명과도 같다. 앞으로 여생 내내 시를 쓰리라 마음을 먹었으니 부디 많은 분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머리말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외 15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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