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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환경과 총체적 지역 문제의 현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성 있고 실천적 해결 정책 제안 30여 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일해 온 저자가 2012년부터 2023년 1월까지 매달 기고했던 경제 칼럼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르며 비약적으로 도약해 온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층 유출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 교체기마다 서로 다른 지역 정책을 펼쳐왔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역 문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담고 있다. 지역혁신 거점 기관에 종사하며 지역 산업 정책 확산의 촉진자(Facilitator), 지역 및 광역의 혁신가(Innovator), 산학연 연계 강화의 구축자(Builder), 정부의 지역 정책 성과를 높이는 전문가(Specialist),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중재자(Arbitrator) 역할을 자임하면서 지역의 난제들을 풀고자 고뇌했다. 크게 지역 균형발전, 지역 산업 진흥, 지역 기업 육성, 기술경제·경영 등의 네 범주 안에서 시의성 있는 정책 변화와 기술 동향 및 인물들을 토대로 지역 문제, 특히 충북의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들을 담았다. 이명박 정부(2008년~2013년), 박근혜 정부(2013년~2017년), 문재인 정부(2017년~2022년), 윤석열 정부(2022년~현재)와 민선 5기(2010년~2014년), 민선 6기(2014년~2018년), 민선 7기(2018년~2022년), 민선 8기(2022년~현재)을 역순으로 다루고 있다. 2022년~2023년은 선거 이후 발표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충북 맞춤형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체인지업 그라운드’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2021년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신대륙 개척과, 일자리 창출 전략을,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0년에는 위기를 기회로 지역 살리기 주제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략을 소재로 했다. 2019년은 혁신성장 생태계, 초격차 전략, 인재 전쟁, 규제개혁 등을, 2018년은 청년실업 문제, 2017년과 2016년은 4차 산업혁명과 그 파고로 인해 지역 발전의 대분기점이 다가오고 있는 위기 상황을, 2015년은 지역의 미래를 신기술 또는 역사 속에서 찾기, 장수기업 육성, 지역 경제 회복력 제고를 다루었다. 2014년은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강조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도전하는 사람들을 소재로 삼았다. 창조경제 시대, 충북의 성공방정식을 ‘Made in Chungbuk’이 아니라 주변 지역 및 세계의 자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2012년~2013년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정부의 사회적 가치로 구분하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이들을 함께 공유하는 ‘임팩트 비즈니스를 다뤘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책 환경과 어려워지는 지역 문제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과 광역 그리고 국가 전체에 대해 고민했던 결과물인 이 책이 지역 현안의 해결에 발판이 되길 바란다.
머리말
PART 1
글로벌 산업과 지역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2022년~2023년)
‘新기술·新일상·新시장’을 넘어
역경을 이겨내는 회복력을 키울 때다
산학연관 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중소기업이 살아야 지방소멸 막는다
스마트 공장이 소멸 위기 지역 경제 되살린다
복합 경제 위기 시대, 지역의 선택
지역에서 ‘괜찮은 일자리’ 만들기
충북이 시스템반도체 패키징의 중심인 이유
충북형 ‘체인지업 그라운드’ 조성이 필요하다
불가능을 상상하라
지역 균형 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목한다
‘사이언스 리터러시’가 지역 경쟁력이다
‘CES 2022’ vs ‘MWC 2022’
지역의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이 필요하다
지역 정책,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PART 2
4차 산업혁명과 AI 융합 지역특화산업(2021년)
충북, 이제 날자
우리는 정말 무엇을 모르는 걸까?
충북의 신대륙을 찾아서
한국의 위상 변화와 충북의 역할
인공지능(AI)에서 지역 산업 육성 해법을 찾다
비슷하면 지는 거다
지역특화산업이 AI 장착하고 진화한다
제프 베이조스의 꿈
충청권이 메가시티 추진의 핵심이다
지방을 살리려면
창업 생태계 조성이 경제 회복의 희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공간 재편은 시작됐다
충북형 일자리 창출 전략
PART 3
팬데믹 위기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2020년)
올해의 위기를 내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리스크 없는 혁신은 없다
지역 살리기, 거침없이 피보팅(pivoting) 하라
충북 국방벤처센터의 성공전략
충북형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한 이유
산업구조의 변화와 대안 모색
과학기술로 여는 충북의 미래 10년
‘초격차’와 ‘초협력’만이 살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이제는 ‘경제 살리기’다
‘코로나 블루’ 이후
방사광가속기 입지의 관건은 ‘산업·연구 지원’이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살아남기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ICT 기술로 넘는다
‘실감 경제’를 실감하시나요?
PART 4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과 전략(2019년)
바이오헬스 산업의 남방한계선은 오송이다
다이슨(Dyson)의 사업 포기가 주는 교훈
인재 전쟁 시대에서 지역의 살아남기
충북의 ‘제2판교밸리’ 조성 전략
새로운 지역 산업 정책이 필요한 이유
쉽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초격차 전략으로 승부하라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불황의 경제학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자
PART 5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 밀착형 일자리(2018년)
지식 네트워크 시대의 특화 전략
혁신성장의 주역을 키우자
다시 충북혁신도시를 주목하자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
지역맞춤형 혁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민선 7기, 비움과 채움의 미학
충북이 소방복합치유센터의 적합지인 이유
중소기업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혁신성장을 서둘러야 한다
스마트 시티로 가는 길
골목길 경제학
시애틀 vs 항저우, 두 도시 이야기
PART 6
창의, 열정, 모험의 청년창업 벤처 지원(2017년)
청년층 취업난 극복이 절실하다
충북의 권역별 경제 발전 전략
규제개혁 없이 혁신성장 없다
벤처천억기업이 희망이다
빌리어네어, 그들이 사는 법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혁신 창업 지역으로 가는 길
연결의 미학
지역 발전의 대분기점이 다가오고 있다
기업 잘 키울 생태계를 만들자
어느 벤처 기업가의 꿈
30·30·30에 주목하라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이 강조되는 이유
PART 7
인공지능의 대두와 지역 회생의 열쇠(2016년)
특이점에 대응하라
답이 없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지역 발전을 위한 시행착오를 허하라
지역 기업의 생존 전략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저성장 기조 탈출을 위한 대안 찾기
연구개발 투자의 늪
반전의 기술
인재가 머무는 지역 만들기
인공지능의 진격, 인간의 대응
낙수 효과는 유효한가
‘혁신 이후의 혁신’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2016년 지역 경제의 향배
PART 8
지역 미래 산업의 현안과 위기(2015년)
지역 경제, 회복력이 관건이다
‘제2의 한미약품’을 발굴하자
디지털 비즈니스 리더의 자격
충북형 R&D 찾기
장수기업은 무엇으로 사는가
청주공항 MRO 산업의 경쟁우위 요소 점검 필요
에너지 신산업 육성이 해법이다
지역의 미래 비전, 역사 속에 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의 지역과학기술정책 방향
충북경제의 길, 신기술에서 찾다
구조개혁이 불가피한 이유
PART 9
창조 경제의 진화와 인재들의 역할(2014년)
충북경제 4% 실현의 길
좋은 일자리 만들기
안전을 완전하게 만들자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참 소중한 당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PART 10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산업 모델(2012년~2013년)
그날에
바이오산업 다시 보기
새로운 시장, 동유럽을 주목한다
과학 벨트 기능지구에 대한 재인식 필요하다
삼성전자의 성공에서 배운다
예술, 기술을 만나다
충북이 창조경제로 가는 길
과학 비즈니스 VS 비즈니스 과학
충북경제자유구역의 비상을 꿈꾼다
새 정부의 지역 산업 정책에 거는 기대
전자제국 일본으로부터의 교훈
스티브 잡스 따라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