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일영
-
김소영
-
수전 손택
-
김정아
- 15,750
- 15,120
- 19,800
- 25,200
출판사 리뷰
서툰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그대는 혼자가 아니예요 새벽 1시, 온전한 엄마만의 시간에 떠올리는 책 ‘처음’. 이 단어에서는 어리숙함과 풋내를 느낄 수 있다. 두려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아직 일에 서툰 혹은 매일 밤 지쳐 울고 있는 누군가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자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때론 같은 상황을 겪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는다. 그런 동질감을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저자는 같은 여정의 동지로서 당신을 응원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초보 엄마의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여러 사건과 감정들을 통해 저자는 첫아이를 기르면서 자신을 둘러싼 이들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미숙함이 죄가 아니라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을 위로한다. 아이가 잠들거나 집안일을 끝낸 어느 고요한 시간, 오롯이 자신을 챙기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인 ‘새벽 1시’는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귀한 ‘새벽 1시’에 문을 두드린다. 한 엄마의 흔적이 담긴 이 책에서 등장하는 고민과 사건들은 세상 많은 엄마들의 모습과 닮아 있을 것이다. ‘처음’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웃들의 추천사> 작가의 글은, 버거운 삶의 순간들을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어서 일어나라는 다그침이 아니라 공감의 손을 내밀고 있다. 그 온기를 전하는 방식에는 작가 특유의 매력이 담겨 있다. 사람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삶에 대한 통찰이 재기발랄한 필체로 그려져, 작가의 오지랖 혹은 살가움 넘치는 유쾌한 입담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든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코끝 시큰한 감동과 위로가 어느새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성안고등학교 국어 교사, 작가의 이웃 김연주 카페에 가끔 아이와 같이 오는 젊은 엄마들이 있다. 잠깐의 여유가 그리 녹록해 보이진 않는다. 결국 얼마 있지 못하고 나가는 뒷모습을 보게 된다.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 울컥할 때도 있다. 등이라도 토닥여 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는데, 엄마들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기쁘다. 카페에서 만났던 지친 얼굴들을 떠올리며 읽다보니 어느새 눈시울이 시큰하다. 커피 한 잔 같은 위로가 되어줄 이 책에 고마운 마음을 더하여,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C 카페 대표, 작가의 이웃 김은정(가명). 아이도 없는 내가 어떻게 육아 책 추천사를 쓰나 싶었다. 하지만 읽어 보니, 비단 육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겪는 ‘처음’에 대한 이야기였다. 처음은 서툴더라도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어느 사이에 그 일어섬이 또 다른 이의 처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 직장’, ‘새 학기’, ‘첫 아이’처럼 지금 ‘처음’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따금 나 키울 때를 회상하는 우리 엄마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하늘어린이집 교사, 작가의 이웃 이선영.
목차
작가의 인사
어서오세요, 신지혜에요
1부
1. 초췌한 것이 얼굴뿐만이 아니다
2. 우웩!
3. 둘째가 생겼다, 벌써
4. 어른이 된다는 것, 참고 또 참는
5. 열
6. 내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1)
7. 내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2)
8. 리얼 리얼리티!
9. 잠깐 도와줄까유?
10. 엄마에게선 치킨 냄새가 나는 것 같다
11. 정찬미, 서우 엄마
12. 오감 놀이, 미역
13. 이게 지금의 너니까, 괜찮아
14. 존버
2부
15. 새벽 1시
16. 참을 수 없는 것들
17. 가족
18. 슈퍼맨이 돌아왔다(……?)
19. 엄마가 된다는 것, 여전히 어려운
20. 진퇴양난
21. 세상의 처음들이 늘 달콤한 것은 아니다
22. 아빠, 친정 아빠
23. 신지혜, 지워지지 않아야 할 이름
24. 걸음마, 새로운 여정의 시작에서
작가의 인사
조심히 가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