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7785971 / 36쪽 / 422g / 220 x 28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스즈키 유우토
-
앨런 레비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15,300
- 5,850
- 18,900
- 11,700
출판사 리뷰
『이빨 빠진 아기상어』,『우리 쌤은 말벌』을 쓴 이승호의 창작동화 『무지개 나비』. 이 책은 ‘무지개 나비’가 되기를 꿈꾸는 애벌레 윈키를 그렸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윈키의 꿈을 듣고, 실현 불가능한 꿈이라며 무시했지만, 윈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떠한 고난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오직 ‘무지개 나비’가 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윈키는 등이 간질간질해 왔어요. ‘무지개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싶은 윈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친구들이 보인 부정적인 반응에도 꿈을 꺾지 않은 윈키는 꿈을 잃은 아이, 꿈을 찾는 아이, 꿈을 꾸는 아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 줍니다. 책 속에서 어릴 때였다. 한 무리의 호랑나비가 춤추는 것을 보았다. 난 살금살금 다가가 잡으려 했다. 나비의 아름다움에 대한 시샘이었을까? 나비처럼 날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을까? 어느 순간, 나비는 멀리 날아갔다. 나의 시선도 나비를 따라갔다. 나비는 날 홀려서 사라졌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갖고서… 난 그저 우두커니 허물만 남겨져 있었다. 난 그대로 선 채 나비로 우화(羽化)한 것이다. 나비는 어둠과 고요함, 그 사이로 다시 나타났다. 우리는 하늘을 가르고, 중력을 거스르는, 현란한 움직임 끝에 하나가 되었다. ‘살랑살랑’, ‘나풀나풀’ 봄바람을 한껏 희롱했다. 가슴을 할퀸 황홀한 밤이었다. --- p.6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