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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나비 (양장)

이승호 저 | 맑은샘 | 2023년 04월

무지개 나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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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5971 / 36쪽 / 422g / 220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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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빨 빠진 아기상어』,『우리 쌤은 말벌』을 쓴 이승호의 창작동화 『무지개 나비』. 이 책은 ‘무지개 나비’가 되기를 꿈꾸는 애벌레 윈키를 그렸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윈키의 꿈을 듣고, 실현 불가능한 꿈이라며 무시했지만, 윈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떠한 고난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오직 ‘무지개 나비’가 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윈키는 등이 간질간질해 왔어요. ‘무지개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싶은 윈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친구들이 보인 부정적인 반응에도 꿈을 꺾지 않은 윈키는 꿈을 잃은 아이, 꿈을 찾는 아이, 꿈을 꾸는 아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 줍니다. 책 속에서 어릴 때였다. 한 무리의 호랑나비가 춤추는 것을 보았다. 난 살금살금 다가가 잡으려 했다. 나비의 아름다움에 대한 시샘이었을까? 나비처럼 날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을까? 어느 순간, 나비는 멀리 날아갔다. 나의 시선도 나비를 따라갔다. 나비는 날 홀려서 사라졌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갖고서… 난 그저 우두커니 허물만 남겨져 있었다. 난 그대로 선 채 나비로 우화(羽化)한 것이다. 나비는 어둠과 고요함, 그 사이로 다시 나타났다. 우리는 하늘을 가르고, 중력을 거스르는, 현란한 움직임 끝에 하나가 되었다. ‘살랑살랑’, ‘나풀나풀’ 봄바람을 한껏 희롱했다. 가슴을 할퀸 황홀한 밤이었다. --- p.6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호
저자 : 이승호
동화 작가이면서 산악인이고 또한 발명가이기도 하다.
올봄에 『우리 쌤은 말벌』, 『똥형 똥생』, 『미소 짓는 아기상어』가 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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