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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내는 능력 :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손동휘 저 | 라온북 | 2022년 02월

그래서 해내는 능력 :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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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72272 / 256쪽 / 33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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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MZ세대에게 묻는다. 머물 것인가?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찾아라 10대를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하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몰라서'라는 대답이 꼭 나온다. 이와 동시에 MZ세대가 활용하는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핵심 키워드를 살펴보면 ‘시간보다는 돈’, ‘적성보다는 칼퇴’, ‘장기근속보다는 퇴사 고민’이 있다. 한때는 N포 세대 즉, 삶의 무언가를 하나씩 포기하는 세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기도 했다. 왜 MZ세대들은 점점 꿈을 안 꾸기 시작했을까? 왜 많은 사람이 미래보다 현실을 쫓아가기 바쁜 삶을 살게 된 것일까? 많은 이들이 희망도, 승산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지만 저자는 그 모든 이유가 다 핑계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몸소 자신이 실천한 도전과 성취, 피와 땀의 시간들을 책에 풀어놓는다. 부자여서가 아니라, 뛰어난 두뇌 때문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 때문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갔고, 결국 그 꿈을 이루고 만 저자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너머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1장에서는 꿈에 대한 의미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등 인생의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마인드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태권도 전국대회 1등이 된 과정, 미국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통역사 자격증을 딴 과정, 중국의 베이징체육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과정, 화장품, 안경 등 온라인 사업을 통해 돈을 버는 과정 등 여러 장애물과 어려움을 돌파하고 목표를 성취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법과 셀프 빌드업을 위한 열 가지 방법을 담았다. 4장은 안일한 울타리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MZ세대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의 내용으로 채웠다. 저자는 MZ세대들이 다 같이 새로운 꿈을 꾸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길 응원한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MZ세대’니까! 책 속에서 행동할 때는 두려움을 가지고 임하자. 그리고 그 두려움을 벗어버릴 행동을 이어가자. 사실 아무리 두려운 일일지라도 막상 행동하고 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경우가 많다. 나는 군대에서 이런 경험을 참 많이 했다. 군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못할 것 같은 일들이 많다. ‘군장을 메고 어떻게 1,100m가 넘는 저 높은 산을 올라가? 난 못해.’ 군장을 메고 산악 기동 훈련을 받을 때 들었던 생각이다. 하지만 군대의 특성상 명령에 따라야 했기에 결국 훈련에 참가했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시작하기 전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한 발씩 내딛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후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대신 군장을 들어주기도 했다.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사람은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는 것을 나는 그때 몸소 실감했다. - 31p 현대 사회에서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면 ‘꼰대’ 소리를 듣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더이상 배고픔을 견디며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며 어느 정도 풍족하게 먹고 살 수 있게 된 현대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 또한 먹을 것이 많은데도 일부러 배를 곯아봐야 성공한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풍족한 것에 매몰되어 지금의 풍요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 같은 풍요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는 ‘안일함’에 빠져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간절한 마음이나 자세를 갖추는 일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말하는 헝그리 정신은 물리적인 굶주림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간절함의 결여라고나 할까. 즉, 현대 사회에서 헝그리는 배고픔이 아닌 ‘간절함’이라는 것이다. 간절함이 사라진 시대, 나는 21세기를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 내린다. -130p ‘아, 주먹지르기가 왜 이렇게 느리고 정확하지 않지? 뭐가 문제야?’ 내가 선수 생활을 할 때 주먹지르기가 마음에 안 들어 스스로에게 화가 나 있을 때 했던 생각이다. 그렇게 혼자 씩씩대고 있으니 사범님께서 “잘 지르고 싶으면 만 번 질러봐라”고 하셨다. 어디가 부족하고 어떻게 질러야 하는지 알려주시지 않고 왜 혼자서 만 번이나 질러보라고 하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았다. 사범님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이 주먹지르기를 했다. 처음 백번은 계속 잘되지 않아서 화가 났다. 천 번을 지르니 팔이 너무 아파서 못할 것 같았다. 5천 번을 지르니 더 이상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이 아닌 다른 부위에 힘을 주며 질렀다. 8천 번을 지르니 다른 부위에도 힘이 안 들어가서 허리로 팔을 던지듯이 질렀다. 그런데 그 순간, 팔에 힘을 주고 지를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임팩트 있게 질러지는 것이다. ‘왜 이러지?’라는 생각과 함께 정신을 차리고 다시 허리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주먹을 지르니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주먹이 질러졌다. 그날 아침부터 밤까지훈련 시간 동안 만 번을 다 채우니 나는 주먹지르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167p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상품으로 예를 들면, 완전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하는 것, 원래 있던 제품을 다른 상품과 퓨전하는 것 그리고 원래 있던 제품을 새로운 시장에 판매하는 방법 등이 있다. 최초의 아이폰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는가? MP3를 들고 다니는 것을 불편하게 여겼던 스티브 잡스가 핸드폰과 MP3를 결합하여 만든 것이 최초의 아이폰이라고 한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확 깨버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아이디어를 얻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바로 완전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가령 나는 태권도를 하는 사람이지만 장사를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를 끌어당길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음악을 하는 사람과 교류하면 태권도에 어떻게 음악을 접목시킬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각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 이처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_227p 우리는 왜 20대의 젊은 나이에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할까? 내 생각엔 SNS 문화의 확산으로 ‘빠른 성공’을 갈망하는 심리가 생긴 것 같다. 최근에는 ‘영앤리치’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젊은 부자를 의미하는 말인데 바로 SNS에 이러한 영앤리치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많이 올린다. 영앤리치들이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살고,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곳에 여행 다니는 것을 핸드폰 속 화면으로 보면 마치 자신은 20대를 잘못 보내고 있는 듯한 생각마저 든다. 가장 건강하고 예쁘고 멋있는 20대를 즐기지 못하고 힘들게만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심지어는 패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나 또한 SNS 때문에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20대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_245p

저자 소개

  • 저자 : 손동휘
저자 : 손동휘
초등학교 6학년, 태권도에서 1등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대구에서 홀로 상경했다. 그 이후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국가대표 선발전 3위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다. 이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전파하며 현재는 베이징체육대학교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우슈(武?)학을 전공 중이다. 학창시절 자신 있게 도전했던 첫 전국대회 첫판에서 탈락의 쓴맛을 맛보았지만 결국 3개월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ABC만 알던 영알못이 1년 만에 영어 통역사가 되었다. 또한 중국어도 기본 인사말조차 몰랐는데 1년 만에 HSK 6급에 합격했고, 중국정부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유학 생활 때 돈을 벌기보단 돈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온라인 아이웨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스펙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결국엔 해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집필을 통해 현실과 어려움을 돌파해온 저자만의 방법을 알려 MZ세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MZ세대

1장 해내는 능력이 진짜 ‘스펙’이다
진정 돈 많은 ‘백수’로 살고 싶은가
핑계는 무덤에나 갖다주자
롤러코스터는 즐겨야 빨리 멈춘다
문제를 찾아야 해답을 얻는다

2장 명확한 도전을 이끌어내는 ‘찐스피릿’
초등학교 6학년, 혼자 KTX에 올라탔다
고등학교를 중퇴하다
내 꿈은 ‘미국’에 있었다
돌파하지 못할 상황이란 없다
1년 만에 ‘영알못’에서 통역사 되다
안주보다는 새로운 도전이 내 심장을 뛰게 했다
기회는 ‘기회’로 돌파하라
돈이 없을 땐 ‘돈을 만들어라’
적을 알아야 적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늘 다음번 도전을 찾는다

3장 셀프 빌드업하는 열 가지 방법
‘생존’이라는 간절함을 장착하라
하루 세 번,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쳐라
생각도 계획도 실행도 ‘스스로’ 하라
몸을 컨트롤하라
자신이 잘하는 것을 무기 삼아라
성공과 실패 속에서 경험을 얻는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책을 읽어라
시간을 지배하라
단기·중기·장기 꿈을 적어라
직장은 ‘얼마’보다 ‘어떤’에 방점을 두자

4장 미래에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들
MZ세대여, 해외로 나가라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기회다
꼭 일찍 성공할 필요는 없다
원대한 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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