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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55121 / 256쪽 / 358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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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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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매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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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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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650
- 28,800
- 15,120
- 10,800
출판사 리뷰
○유앙업(지은이)의말 우리는 수필 작가가 쓴 한 편의 수필을 읽는다. 그 속에는 작가인 화자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으며, 대상에 대한 작가의 사상이 녹아 있다. 이런 경우 화자의 체험과 삶에 대한 해명이 진지하면 할수록 독자는 감동적인 삶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타 장르의 문학도 그러하겠지만, 유독 수필은 인간 삶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글을 쓰고자 할 때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객관화시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단순한 자기 존재에 그치지 않고 확대하고자 하는 안목을 갖게 된다. 즉 인간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문제에 뿌리를 내리고 좀 더 견고하게 자신을 구축하는 작업을 통해 삶에 대한 나름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어린 자기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한상열, 문학평론가 글 중에서 필자는 은퇴하여 문학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문학 전문지인 <문학공간>을 통해 시인으로 수필가로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꾸준히 글을 써 온 결과 시화집으로 <오늘도 걷는다>, 첫 번째 수필집으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 두 번째 수필집 <행복한 여정>, 시조화집으로 <지금도 기다릴까>를 출간한 후 이번에 세 번째 수필집으로 <꿈을 꾼다>를 내놓게 되었다. 주로 두 번째 수필집 이후의 삶의 궤적으로, 내 삶의 발자취를 소박하게나마 표현하려고 했다. 본서의 제목을 <꿈을 꾼다>로 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 꿈을 꾸며 살기 마련이며 그것은 그것대로 귀한 것이다. 우리는 꿈을 갖되 좀 더 위대한 꿈을 가졌으면 한다. 최근에 나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저서 <꿈을 꿉시다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을 접하게 되었다. 교황의 꿈은 우리 보통 사람의 꿈과는 달랐다. 교황은 본인의 관심을 이렇게 열거했다. “첫째,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거북하더라도, 사회의 주변부가 고통 받고 있다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둘째, 사회에 작용하는 다양한 힘을 식별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과 파괴하는 것, 인간적인 것과 비인간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선택하고 반대의 것을 거부한 것이다. 셋째, 우리를 괴롭히는 것을 진단하고, 우리가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처방하는 참신한 생각과 구체적인 단계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 세 단계가 그의 책 <꿈을 꿉시다>의 기본 골격이었다. 교황의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었는데, 이처럼 나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오직 예수님을 철저히 따르는 삶을 계속 이어질 나의 꿈으로 여기고 나아가길 원한다. 끝으로 문학을 지도해 주시고 해설을 써주신 한실 문예창작 박덕은 문학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장로회 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시인이신 한숭홍 박사님이 쾌히 추천의 글을 보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출판을 맡아주시고 나의 그림을 책 카바는 물론이고 책 요소 요소에 배치하며 수고해 주신 서영출판사 서동영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문학활동을 위해 지원금을 주시어 이 책 출판비에 보탬이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녀들이 나의 팔순을 축하하며 출판비도 협조하는 그 효심을 고맙게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미력하나마 한국화 화가로, 성악가로, 서예가로, 그리고 문학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성심으로 후원해 준 남편 문전섭 박사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22년 4월 사직공원 자락에서 -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유양업 ○추천글 유양업을 말한다 참으로 많은 것이 모여 우주가 되지 않았나. 우주, 그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던가! 유양업! 시인이며, 수필가이며, 화가이기도 하고 음악가이기도 한 여류 작가. 인간에 대한 온정 넘치는 마음씨가 주제이며 동인이다. 유양업! 재능기부로 사회에 공헌도 많이 하는 우주같이 큰 인물. 세 번째 수필집을 읽으며, 사람살이에 대한 유작가의 인생관을 깊이 음미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인간의 삶을 생태적 관점으로 조명한 문학이다. - 한숭홍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시인)
유양업 제2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 박덕은
추천사
머리말
제1부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사를 읽고서
독도 사랑
한국문화 해외교류협회를 다녀와서
광주문협 13대 회장 취임식
이름이란 것은
창대하리라
국회의원회관 미술 전시회
상주 낙동강 벨트
수상에 참여하며
소식
제2부
결혼식
야유회 남해를 향해
친구의 친절
표지화 등재
2019 국제 가이아 포럼
노인정
지구에게 보낸 편지
코로나19 관련된 분들께
노년 생활의 즐거움
대구가 심각 코로나19
제3부
나의 삶의 연결 고리
대상포진 치료
경제문화 공헌 대상
긴요했던 물
효도 관광
문학 수상 축하
꿈을 꾼다
병원 입원기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
망상 해변
제4부
노래하는 사람들
무궁화
견학
불편함 해소
사람 살이
송년회
보은의 삶
음악인 포럼에 참여하며
토네이도의 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