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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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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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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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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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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다. 시집을 내고 싶었다. 기회가 찾아왔다. 윤보영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본 것이다.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깨졌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다. 그 결과물로 시집에 이름을 올렸다. 나의 작은 선택이 큰 행복을 가져왔다. 이 시집을 선택한 여러분에게도 큰 행복이 찾아갈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강치선 ▶ 윤보영시인학교를 통해 청포도가 영글어 가듯 횟수가 바뀔수록 칭찬 속에서 우리도 영글어 갔다. 7월이면 독자들과 만날 잘 익은 130편의 감성시들이 수줍은 듯 성숙한 모습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안식처로 자리매김될 것이다. 감성시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찾아 수채화를 그리듯 풍요로운 행복을 맛보길 바란다. 세상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 것이다. -김순복 ▶ 워낙 어려운 시간들이 많았기에 긁적거리는 습관이 있었다.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반에 합류하게 된 것도 습관의 이끌림이었던 것 같다. 시라는 것이 온갖 고뇌를 짜내야만 하는 것처럼 여겨졌었다. 감성시를 만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내 안에 없었던 그대를 찾게 되는 행복한 시간들이 만들어졌다. 부끄럽고 민망스러운 얼굴로 시반에 참여한다. 그러나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알갱이들을 모른 체하기는 자신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유능한 선생님의 지도를 따르며 작은 보폭이나마 내딛어 보려 한다. -박소현 ▶ 초록이 바람에 물결치는 창밖 풍경을 하염없이 내다보던 2021년 5월 어느 날, 내가 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를 멈춰선 채 시로 담기 시작했다. 수백, 수천 번을 갈고 닦은 보석들을 건지고 싶은 마음 가득했지만 부족한 대로 나의 영혼의 발길이 이끄는 대로 그 조각들을 엮었다. 나의 인생에 시를 하나 더해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희망을 꺼내 든다. 윤보영 시인님와 함께해 주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세영 ▶ “우리의 작은 몸짓이 삶이 되고 시(詩)가 되고 역사(歷史)가 된다.” 시는 제게 기쁨을 주고 맑은 영혼을 만들어 주는 고운 친구입니다. 일상이 시가 되는 기쁨이 되도록 윤보영 시인님의 애정 어린 지도로 100일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사람으로 치자면 100일도 안 된 어린 아이처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시집이 나온다니 설렘 그 자체입니다. 코로나19로 얼굴 한번 못 뵙고 영상으로만 윤보영 시인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시를 함께 배운 것을 인연으로 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동인 시집을 내는 기쁨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선상규 ▶ 인생이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쉰이 넘어 새로운 인생을 발견한 것을 ‘감성시’로 표현하니 내 인생에 소중한 삶의 지혜와 기쁨이었습니다. 감성시로 인하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면서 나 자신에게 주는 귀한 선물이요 이벤트였습니다. 배움 시간 행복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윤보영 시인님과 김순복 원장님, 그리고 열두 분 시인님들과 감성시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저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안순화 ▶ 우연히 본 윤보영 시인님의 감성시! 어쩜 이리 사랑과 그리움뿐일까? 이것이 가능할까? 세상엔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많은데 어떻게 사랑만 노래할 수 있을까? 시를 보면 볼수록 그 안에 시인님의 삶의 희로애락이 모두 녹아 있음을 알았다.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 커피 한잔과 풀 한 포기조차도 자세히 보니 모두 사랑이었다. 잠자고 있는 시인의 감성을 깨우는 일은 ‘일상’에서 ‘내 안의 그대’를 만나는 일이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참나’를 만나는 지름길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양미자 ▶ 긍정의 마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감성시! 어쩌면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19라는 환경이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로 일상의 소재가 시로 쓰여지고 시 쓰기가 생활이 되고 있다. 시를 쓰는 이만큼 읽는 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 -오순금 ▶ 지난 4월 30일 《사랑하길 잘 했다》 첫 시집의 감동을 안고 윤보영시인학교 3기 동기들과 두 번째 시집을 낸다. 첫 시집이 남편과의 일상속 감성이라면 두 번째 시집은 계절 속에서 남편을 발견하는 감성시를 표현해 봤다. 윤보영 시인님과 동기들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받으며 시를 쓸 때는 행복한 휴식시간이 된다. 걱정이 없는 꿈꾸는 소녀가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유화순 ▶ 시를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그리고 글에 대한 연결 관계 등 앞뒤가 엉켜 버리는 시도 아닌 것이 멋만 내려고 애쓰고 있다. 지도교수님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코칭에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짜릿했다. 10주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윤보영 시인님, 감사의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정동욱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 시대에 뭘하며 지낼까 궁리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게 되었다. 그게 바로 감성시 공부다. 가급적 쉽게 길지 않도록 쓴다. 더 나아가 밝은 이야기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윤보영 시인님의 뜻이 너무 좋다. -주해성 ▶ 내게 시(詩)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겨왔었다. 옆지기의 권유로 입문하긴 했지만 갈수록 어렵다. 그렇지만 늘 칭찬과 격려로 용기를 주신 윤보영 시인님의 지도력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드립니다. -최봉순 ▶ 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감성이라고는 1도 없던 내가 윤보영 시인님 지도로 일상을 메모해 두었다가 그것이 시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하다. 사랑한다, 그대 있어 다행이다. 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함께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홍순화
추천의 글 윤보영 4
인사말 김순복 6
초대시 윤보영 15
공저시집을 내며 163
강치선
소화기 19 진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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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손가락이 생각을 하나 봐 30 아메리카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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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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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오류 45 커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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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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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규
꽃말 64 3행 65
그대와 봄 66 사시사철 67
창문을 내다 68 매미 69
독서 70 나이테 71
의자 72 행운 73
안순화
두 마음 75 생각 76
내일로 가는 동반자 77 내 안의 그대 78
엄마 생각 79 나의 집 80
카페 81 지하철 82
꽁당보리밥 83 리모델링 84
양미자
안마의자 86 방충망 87
새 88 인생 89
발자국 90 별에서 온 그대 92
어머니 93 그리움 94
청소 95 미용실 96
오순금
귤꽃 98 꽃의 릴레이 99
따뜻해요 100 김치찌개 101
지금 102 고기라면 103
소중한 선물 104 엄마라는 이름 105
쉼팡 106 우산 107
유화순
유혹 109 그대 생각 110
그대입니다 111 간식 112
웃었다 113 주거니 받거니 114
커피 115 내가 산 것 116
행복한 추억 117 눈 118
정동욱
봄 120 그리움 121
커튼 122 규정 속도 123
내 마음 공사 중 124 혼자 사랑 125
구절초 126 달맞이꽃 127
노트북 128 어머니의 숨소리 129
주해성
사랑 안테나 131 옹달샘 132
집밥 133 커피는 약 134
팥죽 135 핸드폰 136
여행가방 137 온도 차이 138
물안개 139 함박꽃 140
최봉순
노을 142 뭉게구름 143
소나기 144 봄바람 145
오직 그대 146 체중오버 147
커피 148 거울 149
그리움 150 아마도 151
홍순화
밥 153 시간 154
행복하게 155 밥상 156
3월 157 시계 158
행복 159 백 160
여유 161 지금 당장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