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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책 읽기 :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 공부

오인환 저 | 금토[도서출판] | 2021년 11월

부자 되는 책 읽기 :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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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64095 / 304쪽 / 30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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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노력과 실력은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끈기와 인내심도 성공의 열쇠는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었다. 노력과 실력이라는 필요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을 때 운이 돌아와 기회가 만들어지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서강대 철학과 출신으로 인생의 비밀에 대해 수없이 탐구한 가수 신해철은 어느 강연에서 이야기했다. “실력을 갖추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된다는 식의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 안 될 때와 될 때, 두 가지를 다 설계해야 한다. 운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다.” 운이 스치고 지나갈 때, 내가 그 운을 담을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그릇이 되어있느냐가 성공의 열쇠라고 했다. 운은 확률과도 같아서, 주사위에서 3이 나올 확률처럼 단순하게 계산되기도 한다. 단 한 번의 기회로 3이 나오기는 몹시 어렵다. 그러나 도전 기회를 여러 번 늘릴수록 가능성은 커진다. 이처럼 여러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태도는 운을 만날 기회를 몇 차례나 더 늘려준다. 이렇게 운이 들어올 가능성을 여러 차례로 늘릴 수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이 바로 부자로 나아가는 핵심 열쇠다. ♣“이 세상은 풍요롭다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부의 에너지가 생긴다!” 일본의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성공’을 ‘대성공’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많은 사람은 말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뒤돌아서면 ‘내가 정말 부자가 될 수 있겠어?’라고 자신을 의심하며 부자가 되는 첫걸음조차 떼지 않는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런 작은 에너지는 부자가 되는 기운을 빼앗는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행동 차이는 이미 여기서부터 갈린다는 것이다. “생각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생각이 가난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쩨쩨하게’ 생각하면 ‘쩨쩨한’ 일만 일어난다. ‘궁상의 씨앗’을 뿌리면 ‘궁상맞은 변명’만 하게 된다.” ♣‘월가의 현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저서 《행운에 속지 마라》를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세상일의 대부분은 운에 좌우된다’라는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로 떠올랐다. 21세기는 짐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그는 불확실한 시대에 운을 어떻게 다루며 살아야 하는지 분명하게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답은 ‘품위’라고 못 박는다. 운을 최대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는 품위 있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행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행운이 닥치더라도 이를 자신의 실력으로 믿으면 안 된다. 자칫 방심하는 그 순간, 불운의 탈을 쓴 검은 백조가 슬며시 다가와 당신의 인생을 습격한다.” ♣이타적 유전자는 ‘어떻게 하면 물건을 많이 팔까?’ 혹은 ‘어떻게 하면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하지 않는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할까?’,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 하는 것이다. 이런 이타적인 심리구조를 가진 사람은 이기적인 다수로부터 환영받는다. 남의 이익을 빼앗으려는 이기적인 다수는 내가 사고 싶은 것을 내놓는 사람이나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대가를 지급한다. 요리사라면 어떻게 하면 더 값싸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업가라면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 많은 이익을 얻고 효율을 볼지 고민해야 한다. 또 가수라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익을 내기 위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이익을 내는 것이다.”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것이 바로 착한 유전자가 성공하는 법칙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코리아펀드’를 운용해 스타 펀드매니저로 떠오른 존 리는 2014년 귀국해 수익률 최하위인 메리츠자산운용을 맡아서 2년 만에 선두그룹으로 올려놓았다. “내가 일하던 뉴욕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 동료들도 뉴욕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차가 없다.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감가상각이 시작되기 때문에 큰 손해다.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자가용에 들어갈 돈을 가치가 오를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의 철학이다. 돈이 없고 월급이 적다고 불평하면서도 조금만 돈이 모이면 해외여행을 가서 모두 써버리고, 신용카드로 빚을 지면서까지 돈을 쓴다. 금융 문맹은 악성 전염병이다. 한 사람의 경제 상황을 망치는 것을 넘어 주변 사람들을 가난에 빠뜨리고, 급기야 국가경쟁력까지 갉아먹는 전염병이다.” ♣“될 놈은 무얼 해도 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이 말은 단순히 운의 작동이 아니라, 어떤 정해진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동력이 있다는 말로 들린다. 그것은 그 사람의 환경일 수도 있고, 그 사람 안에 저장된 가치관일 수도 있고, 습관일 수도 있다.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존경한다는 명상가 마이클 싱어는 저서 《될 일은 된다》에서 말한다. “명상의 길을 걸으면서 내 삶의 흐름을 무조건 신뢰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펼쳐진 40년간은 경이로운 여정이었다. 무심코 행한 일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열정을 쏟은 일들, 겁이 났으나 명상 수행의 일환이라 여기고 부딪혀본 일들이 마치 누가 각본이라도 짜둔 것처럼 맞물리며 나를 연 매출 수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의 CEO 자리에 올려놓았다.” ♣?돈을 행운과 탐욕의 산물로만 보면 안 된다. 잘 알려진 부자들의 재산은 한낱 재물로만 볼 수 없다. 그들이 이룬 ‘부’는 그것을 이루게 해준 공부와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다. 부자들은 많은 사람에게 공헌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바탕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안다. ‘부’는 욕심이 아니라 풍요의 산물이다. 풍요는 긍정의 에너지다. 사람들이 유명한 부자들에게서 얻은 이익이 그들에게 지급한 돈보다 적다면 1원도 내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부’는 그들이 사람들에게 공헌한 대가다. 부자들을 시샘의 눈으로만 보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남의 것을 조금이라도 더 얻어가려고 눈에 불을 켠다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존경받는 훌륭한 부자가 되려면 사람들에게서 얻는 것보다 몇 배의 이득을 주어야 한다. ♣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려면 사회 전체 표준이 비대면이어야 하고,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능숙히 사용하는 포노사피엔스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런 시대를 불편하지 않게 살아가려면 9개의 코드를 알아야 한다.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 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포노사피엔스는 모르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곧바로 ‘모른다’로 끝나지 않고 ‘알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검색을 통해 재빨리 알아낸다. 이로 인해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에 가까워지며, 생각하고 배우고 훈련하는 방법 역시 완전히 달라진다. 지식과 배움에 대한 바탕이 달라지고 가능성이 넓어지면, 문제를 보고 해결하는 관점과 상상력도 완전히 달라진다.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결과물 역시 완벽하게 변한다.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체험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게임 지능’이다. 게임은 현대 사회에 가장 고도화된 지식과 기술이 집약된 매체다.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에 잡다한 지식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 연구해야 한다. 세상은 메타버스로 넘어가고 있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변화는 진행된다. 메타버스의 주요 플랫폼과 콘텐츠는 외국의 경우 대부분 게임 개발사들이 보유하고 있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산업들이 게임 회사가 만든 플랫폼에서 만나 혁신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모험심을 채우고,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초등학생들은 게임 속에서 인공지능 로봇인 버추얼 빙과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며 인공지능을 새로운 친구로 받아들인다. ♣미래를 방관하면 자신의 생존에 곧바로 영향이 온다. 직업을 잃고 범죄나 우울증 등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사회가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컴퓨터로 인한 실직 확률’을 보면 텔레마케터는 실직 가능성이 99%고, 치과의사는 0.4%다. 실직률이 가장 낮은 직업군은 레크리에이션 치료사, 운동 트레이너, 성직자가 있다. 이들은 모두 사람을 상대하고 인간의 특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직업들이다.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붕괴에 대비하려면 무엇보다 쉽게 변하지 않을 산업에서 일해야 한다. 자동화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인데, 그것은 ‘인간과 진정한 접촉을 경험하는 일’이다. 산업적으로 말하면 정보기술, 의료, 예술, 경영 분야는 제조업과 운송업 같은 것과 비교해 자동화하기 어려운 분야들이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 돌봄 지원, 국가 공인 간호사, 재택 건강 보조원을 포함한 일선 의료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인환
저자 : 오인환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에서 태어나 지금도 거기서 살고 있다. 농업 선진국 뉴질랜드에 유학 가서 농업 경영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중견 리테일 브랜드 창업 멤버로 일했다. 1호점으로 시작해 2호, 3호, 4호점을 내고, 직수입과 유통, 도매업으로 확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사업의 성장이 자신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생산 과잉에 들어선 감귤 수출부터 시작해 무역, 교육, 농업, 세 가지 사업을 이끌고 있다. 책벌레로서 책에서 발견한 귀중한 보물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책 읽기와 쓰기에도 매진 중이다.

목차

제1장 유익한 사람에게 돈이 모여든다
제2장 세상의 눈부신 변화를 앞에서 보라
제3장 인간을 배우면 돈의 미래가 보인다

*먼저, 부자의 운을 담을 그릇이 되어라
*남을 위하는 사람이 더 큰 부자가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세상의 흐름을 안다
*부자는 태어나지 않고 길러진다
*‘동학 의병장’의 금융 문맹 퇴치법
*인식 1g 바꾸려면 교육 1t 필요하다
*한반도 경제통합으로 세계 2위 부국을!
*스마트폰으로 폭발하는 인류의 학습 능력
*미래의 모든 기회는 게임 안에 있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먼저 빼앗기는 직업
*AI 시대를 앞서서 나갈 ‘인간다움’
*인류는 새로운 공간을 찾아 달려간다
*플랫폼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으려면
*자신을 잘 알리는 사람이 몸값을 올린다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닥쳐온다
*심각한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앞으로 엘리트는 혁신가를 이길 수 없다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구글이 밝혀낸 인간의 충격적 욕망
*놀라지 마라, 짧은 명상이 행운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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