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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7609 / 153쪽 / 222g / 129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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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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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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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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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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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조약돌처럼 작고 단단한 추억의 모음집 누구에게나 일상 속 문득문득 떠오르는 짧은 생각이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추억의 조약돌』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새소리가 들리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사물에 대하여 느낀 단상들과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저자만의 언어와 감상으로 적었고, 조약돌처럼 작고 단단한 저자의 추억들은 시집이 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이 저자의 어린시절 추억을 통해 스스로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저자가 바라보는 자연 풍경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때를 추억할 수 있다면 좋겠다.
시집을 내면서
1부
추억의 조약돌
축복의 잔을 들며
추억의 물지게
가로등 불빛
그대로 살자
분재
둥구나무 집
걸어가는 사람들
도라산역에서
새벽 까치
매미들의 합창
꿀 이삭을 줍고 있는 참새
슈퍼문(Super Moon)
따뜻한 손길
하늘이 악보(樂譜)를 쓴다
시계 소리
2부
봄비
새싹들의 모둠발
봄이 오는 거지,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야!
제비꽃
여름 햇볕의 광기(狂氣)
여름 햇볕
토끼풀 꽃
연꽃
은행
홍시 파티
가을 평화
마지막 잎새
만추(晩秋)
빗방울
나목(裸木)
겨울 엄마
눈 내리는 날의 슬픔
다름의 동행
과천시장애인복지관 탁구잔치
3부
유자나무골
비오는 날
자꾸 간다
열 받는 마음
내 마음
적은 말씨 고운 말씨
제자리를 지키자
내 젊음은 어디로…
곱게 늙고 싶다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가요 소리를 듣노라면
새벽 6시 40분
마음의 상처
돌부리
인류의 동면(冬眠)
유채꽃밭 어떻게…
그리워라 신록
듣고 싶은 소리
봄을 집안으로 초대하다
국민 음식 라면
새삼 스승의 날을 맞으면서
4부
새구멍(새의 집) 골 기와집
고향집 제비가 주인이다
나의 가슴 위에 진지(陣地)를 그리다
너의 이름 영원히 잊지 못할 내 동생
소천하신 나의 큰 누님
잿속 당신의 영혼(靈魂)
당신의 효열(孝烈) 비석 속에 서린 한(恨)
호스(Hose) 줄에 매달린 인생
평생 잊히지 않는 ‘여순(여수·순천)사건’
잃어버린 장송(長松: 큰 소나무)
비둘기에게 휴식터를 선물한 가로수
부모님 한없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