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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너희를 불렀다 - 걷는사람 시인선 61

하상만 저 | 걷는사람 | 2022년 04월

추워서 너희를 불렀다 - 걷는사람 시인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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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333106 / 156쪽 / 168g /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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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하상만
저자 : 하상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간장』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 등의 시집과 『과학실에서 읽은 시1,2』 『문학시간에 읽은 시』 등의 교양서를 썼다. 교단문예상, 김장생문학상 대상, 김구용시문학상 등을 받았고, 쓴 책들은 우수문학도서, 세종도서 문학나눔, 책따세, 독서신문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과 2022년 경기문화재단 기초예술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목차

1부 누군가 그립긴 한데 얼굴이 없다
캠핑 의자
텃밭
식탁에서
엄마는 기분이 좋고
추워서 너희를 불렀다
밥하기
젖은 손
당신은 미래에서 온 사람
초원
자연
최승자의 시를 읽는 밤
지난날과 다르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잘 있습니다
병
그분은 외로웠을 거예요
외로움은 힘이 셉니다
오늘 누가 죽었어요
세를 들어 살았다

2부 계속 노래하는 것이 벌이 될 줄은
옥수수
연못
나라는 관성
여전히 그 잔으로 차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4
잔
한번
다녀간 자리
커피를 남긴다
크로스바
병든 몸은 병든 몸으로 돌아간다
따뜻한 종소리
5만 2천 년 전 손바닥 벽화
콩나물김치국밥
내일
나는 나와 함께 걸었다
다섯 마리의 개

3부 아무도 그립지가 않은데 외롭다
당신은 내 방의 불을 켜지 못하지
아무도 그립지가 않은데 외롭다
남은 것을 생각한다
사과
나는 나랑 친하다
좀 더 많은 말을 한다
오래 좋아하는 것이 벌이 되는 것을 보았다
나의 슬픔은 힘이 없고
사랑한다고 말할 때 모든 걸 사랑하는 것일까
산책
언젠가 만나겠지
몸이 아니면 마음이라도 아플 것이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한 사람
오래 들여다보았다
외로운 사람
마음

4부 마음도 낡고 오래된 것이 되어 간다
벚꽃 지는 날
행복
구부러진 나무가 토질 나쁜 땅을 가리키고 있다
이 정도면 괜찮아
사랑이 있는 곳에 평등은 없다
생각들
나는 나와 살아간다
밥을 적게 먹었다
창유리
당신은 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지
선물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
다섯 개의 별

해설
나와, 함께, 춤을
- 임지훈(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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