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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소 소리 : 1970년대를 살아간 5060세대들의 노정소설

김홍석 저 | 생각나눔 | 2021년 11월

퉁소 소리 : 1970년대를 살아간 5060세대들의 노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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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83083 / 256쪽 / 36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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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도시화로 급격하게 변하는 1970년대의 사회상을 철저한 고증으로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생활을 작가는 담담한 어조로 읊조리고 있으며, 독자의 마음을 은은하지만 크게 울리는 힘이 전해진다.” - 사서교사 정병복 “여러 번 출판한 수필로는 더는 채워지지 않는 어떤 것이 있어, 그런 의미로 작가의 글쓰기가 소설에 도전하고 창작함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그의 처녀작이지만 1970년대의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자료를 모아 시사적인 내용을 잘 담아냈고, 트럭과 관련된 용어와 자연에 대한 묘사가 세세하고 정겨운 면이 있다. 경구와 순덕, 박 기사와 갑례에 이어지는 러브스토리도 잔잔함과 애절함을 준다.” - 당진열린내과 이혁 “1990년대 생(生)에게 반올림이 있다면, 1960년대 생(生)에겐 퉁소 소리가 있다. 1970년대 후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충남을 공간적 배경으로 삼아 잔잔하게 주인공 김경구의 성장드라마를 풀어간다. 주인공 ‘경구’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버지의 어릴 적이고, 그의 짝 ‘순덕’이 우리 어머니의 소싯적일 것이기에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읽어가는 것은 마치 부모님의 오랜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아 흥미롭다. 소설로서는 처녀작임에도 이러한 흡입력 강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아 기염을 토해낸 작가에게 아낌없는 갈채를 보낸다.” - 유튜버 치과의사 닥초 “서정적이고도 세밀한 묘사가 마치 1907년대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경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구의 인생을 응원하게 된다.” - 국어교사 김경아

저자 소개

  • 저자 : 김홍석
저자 : 김홍석
1968년 옥천에서 태어났다. 2012년 계간 『산림문학』과 2017년 계간 『한국문학예술』 문예 공모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전인 2003년에는 상경하여 단국대에서 국어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한글운동가로 활동하여 2017년 한글날, 한글학회로부터 국어교육 발전 유공부문 표창도 받았다. 현재는 수필의 필력을 바탕으로 소설 쓰기에 전력 중이며, 충남 소재 고등학교에서 교육자로 있다.
수필집 『눌은밥과 돼지고기 장조림(2005)』, 『각시붕어를 찾아(2014)』, 『노무족의 향기(2018)』, 『붓 가는 대로 쓴 물고기 이야기(2019)』 등을 썼다.

목차

머리말

1. 탈 출
2. 새 세상
3. 취 직
4. 출 발
5. 새 안식처
6. 첫 출근
7. 그리워라, 내 사랑
8. 재 회
9. 반공 국시의 나라
10. 새 가족
11. 새로운 만남
12. 운전 연습
13. 덤터기 씌우기
14. 흔들리는 세상
15. 저무는 1978년
16. 떠오르는 1979년
17. 초짜의 삶
18. 어이쿠야!
19. 갈매기의 꿈
20. 안녕! 이 세상
21. 설상가상
22. 새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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