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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7852 / 112쪽 / 150g / 13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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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부디 나의 시 밭이 꽃밭이 되어 보는 이에게 힐링이 되기를… - 맑고 깨끗한 시인의 시선 농부의 마음으로 씨를 뿌려 가꾼 시가 모여 『국화 향기를 읽다』가 되었다. 저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상에 기교가 아닌 애정을 입혀 담담히 적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시들은 침착하고 따뜻하며 잔잔한 향기나 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흔한 것을 특별한 시선으로, 맑고 깨끗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알곡 같은 글을 기쁘게 수확하여 세상에 내놓았다고 한다. 보리밭을 보듯 편한 마음으로 이 시를 보다 보면 한 자 한 자에 담겨 있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글을 보며 평범한 일상에 꽃이 피우게 되길 바란다.
새 책을 내며
1부 / 초대받은 관람객
물망초
오월의 창밖
제라늄
봄꽃
민들레 막대사탕
참나리
분꽃
우리 집 모란
맨드라미
할미꽃
벚꽃 연정
코스모스 노래
무화과
매화
봄 편지
꽃샘추위
능소화
강아지풀
호박꽃
백일홍
작은 풀꽃
2부 / 색색의 꽃밭 나비 날아들겠다
불청객
동행콜
그대는 시를 아는가
집 앞 벚나무
꽃 차
컴퓨터실에서
책상 앞에서
노래하는 새
벽화 마을
화실에서
조각보
차별과 편견
상처
인내
채송화처럼
꽃을 보았다
동백
복지관 버스
순수한 청년
오뚜기 아가씨
하회마을
과메기
3부 / 감정 읽기
복숭아
거리 두기
포항 지진
감정 읽기
입춘
밧줄
소와 농부
탈레반의 양귀비
석류
흙탕물
감나무
나무야
책을 펼치면
이마를 짚는 손
할아버지 집
하늬바람
초록 나라
봄비
태화강
황사
참새
산불
파도
새 날
네 잎 크로바
4부 / 익을수록 단맛 내며
국화 향기
뱃고동 소리
터널
그대의 미소
가을 길
디딤돌
나비를 꿈꾸며
풍경 1(쪽파 파는 할머니)
풍경 2(과일 파는 할머니)
벽화
부엌에서 나는 소리
흰머리 염색
소금
황금빛 호박
할머니의 봄
겨울비
바다 저 너머
도시의 가로수
좋은 선물
윤슬
흥해 들녘
두레박
산기슭 집 한 채
어머니 사랑
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