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빛 바랜 외곽 - 선 시인총서 14

이우근 저 | 선 | 2021년 12월

빛 바랜 외곽 - 선 시인총서 14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126104 / 187쪽 / 243g /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우근
저자 : 이우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포항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문학·선>으로 등단했다.

낮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의 얼굴과 그 생활을 공유하고자 하면서, 비록 몸과 마음이 따르지는 못했지만, 불교적 관점의 이타성과 사회적 시선에서 비켜난 이들의 소중한 생활을 기록하고자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결국에는 그 자신을 위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시를 썼다.

사람이 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의 한계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능성의 희망과 연대에 대해, 회피하지 않으려 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고 노력은 진행형이라, 말한다.

시집으로 <개떡 같아도 찰떡처럼>, 산문집으로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가 있다.

목차

1부.
강물은 더욱 먼 곳으로 흐르네.

똥개 혹은
해피 버스데이
서울의 비
당신의 계엄령
어떤 가을비
죽여줄게요
음악다방
밤기차
사람에 관하여
라이더
오일장 나이키
춘성 스님
남해 도솔암
전우익
굴뚝새의 겨울
반민특위 1
반민특위 2
사회적으로 유용한 생산을 위한 루카스 노동자들의 계획*

2부.
개구멍도 문이니 열심이면 큰 대문 열릴 일.

경강선
몰개월
학생부군신위
고속도로 1톤 트럭들
먼 산
정선 동강
수화(手話)
화순에 가서, 고인돌에 기대어
배롱나무
속리산 법주사
묵호 북항(北港), 멸치국수
원일 아재
이월(二月)의 강물
남한산성
구룡포 바다
들판의 권력

3부.
스스로 목표가 되는 순절(純絶)에의 지향

노을
눈사람의 일생
화순적벽
국립표지
마을 이름 생극(生克)
마을 이름 무극(無極)보약(補藥)풀의 정치학
상옥에서 1
상옥에서 2
해인사 통신
콘돔 장사 내 후배

4부.
사랑이 독약이라 그래도 사람이 해독제인 걸

소시민 2
비 내린 겨울 숲
좌선
大雪注意報
다시, 대성막걸리에서
약장수
그리운 설산(雪山)
이별은 다정하다
정선 깊은 곳에서 하늘을 보네
별
소시민
저, 공장의 불빛
부재증명
참선
구멍 난 양말
난 절대 배고프지 않아
낮달을 본다는 거
이장 移葬
‘노산군 부인 별급문기’ 외전(外傳)
비전향이라는 것
조연(助演)
반성
공부한다는 거
서서 가는 것, 지하철, 혹은 나무의 보행법
천상병
어머니는 탤런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