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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 - 바느질 그림 팔레트 1

달과 강 저 | 어떤우주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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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59827 / 96쪽 / 67g /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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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매 순간 나를 축복해 주는 <비밀 친구>, 비밀 친구는 누구일까요?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초록과 물빛으로 빛나는 새로운 장소는 모든 것을 잊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속에서, 친구들과의 정겨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다시 활기찬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힘든 일을 버티며 해내야 하는 순간도 있고, 온종일 아름다운 것 하나 없는 밋밋한 날도 있고, 사람들은 모두 내게 관심이 없는 데다 심지어 미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더 좋은 곳,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며 늘 행복하고만 싶지만,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함께 가지런히 걸어가는 곳. 불행한 나날이 찾아왔을 때, ‘아, 그래. 왔구나. 함께 조금 머물다 가자.’ 하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여지없이 찾아오는 불행에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 강하지는 못하지만, 여기보다는 더 바람이 부는 곳으로 걸어 나갈 수 있을 만큼은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조금 더 부드럽게 불행을 맞이하고 끌어안는 넉넉한 마음을 원한다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언제나 돌아가 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일입니다. 폭신한 나의 방조차 그저 텅 빈 공간으로 힘이 되지 못할 때 그림책 <비밀 친구>가 마음이 돌아갈 폭신한 집이 되어 줄 거예요. 내가 그저 나로 편안히 있는 것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해주는 책, <비밀 친구>. 책장을 넘기는 시간 내내 무엇이든 되어도,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어디라도 갈 수 있고,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매 순간 나를 축복해 주는 아름다운 책, <비밀 친구> 그 친구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습니다. 그 친구가 과연 누구일지, 책을 읽으며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찾아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달과 강
저자 : 달과 강

우지현
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도서관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해요.
쓰고 그린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 《나는 매일 그려요》가 있습니다.

바느질 그림 / 이정덕
1947년 3월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과수원집 7남매 중
맏딸로 자랐어요. 1972년 2월, 서울에서 살림을 차리고 바지런히 살았어요.
지금은 파주에서 살림하고 농사짓고 바느질하며 살고 있어요.
딸과 만든 책으로 《걸었어》 《내가 태어난 숲》 《나는 매일 그려요》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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