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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1939 / 164쪽 / 213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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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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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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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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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습작 중의 내용들은 대부분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 경험, 기억, 관습 등으로 쓰여진 짧은 시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우선 독자들은 선뜻 시에 대한 접근을 두려워하는데 기인합니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문인들만의 특별한 세상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관념적인 사고 때문에 일반 독자들은 시 앞에서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주저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시를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이 몇 권의 시집을 사서 읽기 시작한다지만 작심삼일도 아닌 첫 페이지부터 난관에 부딪혀 읽던 책을 덮어 버리곤 합니다. 마치 수학 공식이 이해되지 않아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하듯, 단어나 구절이 어려워 국어사전을 여러 번 헤집어 가며 이해하여야만 하는 것처럼 시 또한 전문서적이나 다름이 없다는 편협 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는 물론 난해한 문장과 비약적인 비유까지, 또한 지나치게 수수께끼 같은 미로 속을 헤매는 가식적인 표현 등으로 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권유하거나 어필하기에는 역부족인 듯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주눅이 든 독자들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책임이 오롯이 글쓴이에게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때문에 본 필자는 독자들이 읽기 쉽고, 느끼기 편하여 진정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순수하게 코믹스런 작품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특히 짧은 일명 콩트 시라고 할까요? 한 권의 책장이 멈추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쉬이 넘겨질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2022년 봄 최 진 국
자서
제1부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그리움 4
그리움 5
그리움 6
그리움 7
그리움 8
그리움 9
그리움 10
그리움 11
그리움 12
그리움 13
그리움 14
취하고 싶은 사랑
갈고리로 건진 사랑
기다려지는 밤
사랑의 정석
낙엽
그대 모습
제2부
사랑 집착제
소유금지
불완전한 인생
배낭에 담고 싶은
생리본능
무단투기
자문자답
기다려지는 하루
다른 삶의 모습
혼자 울고 있는 사랑
참을 수 없는 유혹
나른한 오후
야속한 하루
아름다운 봉사
처음 그 자리
울고 있는 고드름
고마운 거울
사계절역
얼굴이 화끈거려
최고의 건강식 만찬
성악설
제3부
어차피 가야할 길
119 소방대
시원한 어퍼컷
깨어진 환상
허무한 권력이동
눈치 강한 강아지
양심이란 무기
밟히는 새싹을 보고
화두
구름 위에 걸터앉아
무관심한 해무
너무 짧은 만남
허황된 꿈
사랑의 매
똑같은 마음
완벽한 준비를 위해
어려운 결정
눈
무서운 소나기
또 한명의 가족
공중부양
제4부
성숙한 사랑
큰 기쁨이 되어
간곡한 부탁
싫은 나의 마음
괜히 해본 말
사랑의 힘
그대의 강렬한 눈빛
사람 잡는 설마
순정
무궁화꽃
오늘은 인생 소풍
무병장수
이기주의
골프
연극인생
알밤
편견 없는 장미사랑
거꾸로 사는 인생
유명한 사람
내 사랑 찾아주세요
짜릿한 기분
허탈감
더불어 사는 사람냄새
제5부
구름
새싹이 날 때까지
불자동차
어머니의 가슴
사랑
자가용
자동차
볼 것 다 보는 여자
개차반
잘못된 자유
새벽공기
벌초
울 엄마
코스모스
남겨진 이글루 한 채
구절초
난, 자린고비예요
벼락치기 방학숙제
담쟁이줄기
손녀
눈치 없는 학생
제6부
우리들의 세상인 걸
혼돈의 계절
무심한 세월
무서운 집념
호주머니
아픈 대물림
이심전심
기대심리
깨어진 우정
당연한 의무
오로지 너만을
인생은 살아내는 삶
착각한 하루살이
윤회사상
앞서간 세월
시간이 약
여름
유혹의 손길
호박엿
세월이 시킨 분장
단골메뉴
해설/양왕용-이별의 슬픔, 그리고 유년의 기억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