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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수화 통역사 세트 (전3권) : 데프 보이스 + 용의 귀를 너에게 +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마루야마 마사키 저 | 황금가지(민음인) | 2021년 06월

법정의 수화 통역사 세트 (전3권) : 데프 보이스 + 용의 귀를 너에게 +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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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9739 / 1096쪽 / 1,096g / 12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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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데프 보이스 법정의 수화 통역사 코다인 아라이 나오토는 구직 끝에 자신이 가진 기술을 살리기로 한다. 실력 있는 수화 통역사로서 활약하던 어느 날, 피의자 신분에 선 농인을 대변해 달라는 법정 통역 의뢰가 들어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펠로십’이라는 비영리 단체의 젊은 여성 대표가 아라이에게 접근한다. 이 만남을 계기로 한 농아시설에서 17년의 간격을 두고 벌어진 두 사건이 교차하기 시작하는데. ◇용의 귀를 너에게 아라이 나오토가 수화 통역사의 길을 걷게 된 지도 어느덧 2년. 여전히 통역사로서 법정에 선 농인을 대변하는 나날을 보내던 중, 연인인 미유키의 딸 미와와 같은 반인 소년 에이치에게 수화를 가르치게 된 아라이. 소리를 들을 수는 있으나 말은 하지 못하는 에이치는 아라이에게서 적극적으로 수화를 배워 나가고, 자신의 집 앞에서 목격한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연인 미유키와 마침내 가정을 이룬 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라이 나오토. 갑작스럽게 들어온 의뢰 때문에 산부인과에 찾아간 아라이가 마주한 것은, 당황스러워하는 농인 부부의 모습이었다. 이어서 인기 모델, 무연고 사망자, 회사에 소송을 건 직원과 관련된 사건을 겪는 한편으로, 아라이와 미유키는 청각장애가 있는 딸 히토미의 양육 방식을 두고 깊게 고민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루야마 마사키
저자 : 마루야마 마사키
1961년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연극과 졸업. 광고 대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프리랜스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기업 및 공보청의 광고 비디오, 영화, 오리지널 비디오,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무대 등의 각본을 담당했다. 제18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최종 후보에 오른 『데프 보이스』로 데뷔하였으며, 그 외 작품으로는 『표류하는 아이』, 『형사 이즈모리의 고고한 얼굴』, 『원더풀 라이프』가 있다.

역자 : 최은지
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오랜 꿈인 번역가가 되었다. 저자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였으며 현재 외서 기획과 번역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서로 『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교양을 배우는가』, 『데프 보이스』, 『용의 귀를 너에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등이 있다

목차

데프 보이스
용의 귀를 너에게
통곡은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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