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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 걷는사람 시인선 44

손진은 저 | 걷는사람 | 2021년 07월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 걷는사람 시인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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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62490 / 144쪽 / 155g /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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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손진은
저자 : 손진은
경북 안강에서 태어나 경북대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5년 매일신문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두 힘이 숲을 설레게 한다』『눈먼 새를 다른 세상으로 풀어놓다』『고요 이야기』, 시론서 『현대시의 미적 인식과 형상화 방식 연구』『서정주 시의 시간과 미학』『한국 현대시의 정신과 무늬』『현대시의 지평과 맥락』『시창작의 이론과 실제』(공저) 등이 있다. 시와경계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목차

1부 오래 병에 정들다 보니
허기 충전
격자의 창틀 아래서
깎인 것에 대하여
점박이꽃
개의 표정
자운영 꽃밭
딱따구리 소리는 날 멈춰 세우고
물의 설법
오래 병에 정들다 보니
추석날 아침
빗방울에 대하여
덜어 낸다는 말

2부 물들고 터지고 빛나는
소매치기
만년필
적멸을 위하여
못,에 대하여
우루무치의 낙타
예감
시간 도둑
왕의 말씀
네 채의 집
말라 가는 벤자민 화분 곁에서
나무들의 묵시록
벚이라고 하고 벗이라고도 하는
사월의 혼례

3부 투명한 심장들이 안쓰러워
꽃 피는 소리
물방울 속으로
시
나와 고양이와 소녀 이야기
느티나무 화초장
어떤 산수화
이슬
빠지는 발톱의 말
저 꿀벌의 생
살쾡이와 다람쥐
외로운 개화
우연이라는 말
거미집

4부 내 몸에도 흐르는 살별들
오늘 내게 제일 힘든 일은
우화등선
수박
거룩한 허기
물벽
거미
숲의 제왕
정낭 개구리한테 불알 물린 이야기
경계
메추라기
팔공산 사내 이야기
단풍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르겠다

해설
공감 왕국의 대령숙수
-이숭원(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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