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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 : 용혜원 제93시집

용혜원 저 | 나무생각 | 2021년 04월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 : 용혜원 제9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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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181492 / 516쪽 / 980g / 15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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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연상은 시를 틔우는 씨앗과 같다 연상이 끊기고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좋은 시를 쓸 수가 없다. 치열하게 고뇌하고 싸우지 않은 시인은 좋은 시를 쓸 수 없다. 93권의 시집을 쓴 용혜원 시인은 지금도 한 편의 시를 틔우기 위해 온 생각과 몸이 시가 되는 지점까지 자신을 몰아붙인다고 한다. 머리에 떠오르는 수많은 연상들을 다듬으며 수없이 쓰고 버리기를 반복함으로써 겨우 한 편의 시를 토해내는 것이다. 저마다 시를 짓는 방법이 다르고 끌어오는 재료도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어릴 적 추억 속을 헤매기도 할 것이고, 어떤 이는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할 것이며, 또 어떤 이는 세상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담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깊은 밤 책상에 앉아 떠오르는 시상을 쓰고 지우길 반복할 수도 있고, 너른 자연에 오감을 내맡기며 시를 쓸 수도 있다. 어떤 방법과 재료든지 간에 용혜원 시인이 독자에게 바라는 마음은 한 가지일 것이다. 시를 사랑하는 동지를 얻는 것이다. “나는 시를 쓰는 매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작가의 말 중에서)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에는 용혜원 시인의 이런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과 함께 시 속에서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용혜원
저자 : 용혜원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하여 등단했다. 93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총 205권의 저서가 있으며, 40년 동안 솔직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각종 단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용혜원의 그대에게 주고 싶은 나의 시》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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