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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기차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 국시꼬랭이 동네 4 (개정판, 양장)

이춘희 저 | 사파리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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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기차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 국시꼬랭이 동네 4 (개정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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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76757 / 40쪽 / 140g / 27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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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플래시와 e-book 영상, 사운드펜으로 새롭게 만나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국시꼬랭이 동네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출간 이후까지 170만부 이상 판매된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입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20년 봄, 각 권마다 QR 코드를 넣고, 사운드펜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영상 기기에 더욱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QR 코드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플래시 영상과 e-book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플래시 영상으로 한층 더 실감 나는 책 읽기를 즐길 수 있고, 책장을 넘기며 읽어 주는 e-book 영상으로 어디서든 실제와 같은 책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파리 사운드펜으로 생생하고 풍부한 효과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책 곳곳을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도 들을 수 있어, 독자들이 마치 책 속의 한 장면에 있는 듯한 입체적인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것은 아이들의 순수함이지요. 소박하지만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 속에 옛 아이들의 정다운 마음은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부터 엄마, 아이들까지 세대를 어울러 읽을 수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는 늘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책 속에서 윤수와 윤미는 모래를 파내고 다지며 긴 기찻길을 만들었어요. “오빠, 정말 기차 타는 거야?” “그럼! 오빠만 믿어.” 윤수가 한 쪽 고무신 뒤쪽을 다른 고무신 앞쪽에 끼워 넣었어요. “와~ 기차다, 고무신 기차! 오빤 꼭 마술사 같아.” 윤미는 오빠를 신기한 듯 바라보았어요. 윤수와 민규는 검정 고무신과 하얀 고무신을 합쳐서 새 트럭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멋진 트럭은 처음이야!” 아이들은 신이 나 소리쳤어요. 부릉~ 부릉~ 부르~릉~~~ “어~ 왜 이러지?” 시동을 걸던 윤수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오빠, 고기떼야!” 윤미가 소리쳤어요. “저기, 각시붕어다!” “버들붕어도 있어!” 아이들은 고기를 쫓아 물 속을 첨벙첨벙 뛰어다녔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춘희
저자 : 이춘희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습니다. 그 동안 쓴 그림책으로 《고무신 기차》, 《야광귀신》,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 파마》, 《막걸리 심부름》 등이 있고,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나팔귀와 땅콩귀》가 있습니다.

그림 : 박지훈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작가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어멍, 어디 감수광?》, 《홀로 서서 가는 길》,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동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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