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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니 꽃이 보였다 - 소통과 힐링의 시 21

강구자 저 | 출판이안 | 2021년 12월

엄마가 되니 꽃이 보였다 - 소통과 힐링의 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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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72875 / 128쪽 / 270g / 14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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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꽃을 사랑하고 꽃을 노래하며 가족과 이웃의 향기를 널리 펼치는 시인 꽃을 꽃으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축복을 누구나 마음껏 누리기 시작한 시기는 결코 길지 않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소수의 복 받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족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했기에 이런 축복을 누릴 여유가 없었다. 그런 점에서 강구자 시인의 꽃을 주제로 한 시를 처음 접했을 때는 내심 부럽기까지 했다. 비슷한 또래의 여인들과는 달리 꽃을 꽃으로 노래할 수 있는 축복을 충분히 누려온 복 받은 시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시인의 시를 접할수록 가슴이 아리다. 꽃을 꽃으로만 노래하는 복 받은 여인의 삶이 아니라 꽃을 꽃으로 볼 수 없었던 이 땅의 대다수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이 살아오는 것이 아닌가?

저자 소개

  • 저자 : 강구자
저자 : 강구자\t
1961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가정주부로 두 아들을 충실히 키우다가 자녀교육 중에 독서 중요함을 깨닫고, 큰아들 초등 2학년, 작은아들 두 살 때 독서지도사 수료 후 초등학생 독서지도사로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마음공부로 틈틈이 꾸준히 시를 쓰고 있다.

목차

서시

1부 가장 고운 꽃이여 가장 따뜻한 꽃이여
참꽃
살구 익을 무렵
영춘화
앵두
찔레꽃
나팔꽃
목화꽃
찔레꽃2
달맞이꽃
산국화
네 잎 토끼풀
접시꽃
서리꽃
금낭화


2부 활짝 피워낸 웃음 덩어리 활활 타오르는 기쁨 덩어리

매화꽃
냉이
냉이꽃
맨드라미꽃
조팝나무꽃
산수유꽃
능소화
능소화2
치자꽃
덩굴장미
은행나무꽃
소국
은행잎 안부
호박꽃


3부 마구마구 피워대는 열정들
싱싱한 사랑으로 영그는

명자나무꽃
민들레
상사화
개망초꽃
개망초꽃2
백합꽃
살구꽃
과꽃
맥문동꽃
배롱나무꽃
애기똥풀꽃
소나무들
꽃 허물
눈꽃


4부 비밀스러운 사랑
숨겨진 짝사랑이었음을

베고니아꽃
목련꽃
봄까치꽃
개나리꽃
수수꽃다리
동백꽃
아카시아꽃
나리꽃
오동나무꽃
옥잠화
안개꽃
자귀나무꽃
포인세티아
백일홍
프리지어꽃


5부 혼자여도 함께 있는 듯
서로를 향한

벚꽃
춘란꽃
생강나무꽃
봉숭아꽃
분꽃
개양귀비꽃
왕원추리꽃
카네이션꽃
무궁화꽃
벼꽃
수선화
등나무꽃
연꽃

발문
사랑과 헌신을 꽃으로 피어올린 엄마시인 / 이인환(시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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