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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먼 곳을 두고 온 뒤 아픈 꽃마다 너였다 - 문학들 시선 62 (양장)

이승범 저 | 심미안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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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77180 / 144쪽 / 29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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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범
저자 : 이승범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열두 살 때 젊은 어머니를 여의고 폐허와 상실의 시간을 건너게 됐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람의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랑을 나누며』가 있고 전 문성고등학교장, 한국작가회의 회원, 신세계 아카데미 수채화반 회원이다. 백악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5 시인의 말

제1부
13 장미 後
14 혼자 한 사랑
15 11월, 은행나무
16 그리운 먼 꽃
18 배병우를 읽던 밤
20 돌
21 당신의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24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26 앵남역에서
28 비틀, 오래된 성냥 공장을 지나다
30 봉선동 내가 아는 그 집에는
32 세룰리안 블루
34 예감 작별
36 녹슨 풍로를 그리다
38 밤에 사랑초를 심었다

제2부
43 아들
44 목포로 가는 이정표
46 2월
48 흉터
49 바느질
50 샘
51 감꽃
52 치매
54 너, 호두나무에게
56 꽃무릇, 그대 먼 길
59 한가위
60 영화처럼
61 씨감자
62 대원사 길
64 구월

제3부
67 입춘
68 부소산성에서 치미?尾를 만나다
70 불회사佛會寺 12월
73 섬진강길
74 섬진강 2월
76 배롱나무, 고서에서 울다
78 물푸레나무, 시월 오기 전
80 시월, 예순
82 음 시월, 우포늪에서
85 순천만 갈대숲
88 폭설, 그 꿈
90 겨울을 이름 하는 일
93 변산 앞바다에 버린 것
96 강江
97 망해사

제4부
101 그믐달
102 창
103 목련꽃
104 퇴원
106 신발장에는
108 순리
109 장사익
110 변신
112 해체론
114 지상에서 가장 이쁜 별 희서에게
116 나무마다 눈부신 날개가 있다
118 디셈버, 모든 작별에게
121 세상의 모든 빛은 검은빛으로 간다
124 그대라는 물감을 마시다
126 수국 그리는 아침

127 해설 형상기억언어를 통한 사랑의 재현 _ 황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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