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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 긴 터널을 통과하는 이들을 위한 그림책 수업

최정은 저 | 옐로브릭 | 2021년 03월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 긴 터널을 통과하는 이들을 위한 그림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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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363109 / 232쪽 / 300g / 129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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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등불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주위가 너무 깜깜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아 주저앉고 싶을 때, 눈부시게 화려한 빛의 잔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최정은 선생님은 그런 우리에게 빛을 건넨다. 그림책이라는 빛을 품고 묵묵히 걸어온 이 이야기는 우리 앞을 비춰 주는 따스하고 은은한 등불이다. - 김슬기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저자) 마흔이란 얼마나 기만적인가. 모든 것이 안정되리라 믿었던 나이, 그런데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하는 카오스 같은 질문이 찾아오는 나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그 어둠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 간 한 사람의 개척기다. 그림책을 나침반 삼아 마흔이라는 황무지에 길을 낸 진솔한 경험담이 가슴에 뜨거운 희망의 불을 지핀다. 당신도 당신만의 길을 낼 수 있다고 두 손을 힘 있게 꼭 잡아 준다. - 이봄 (『영화, 여자를 말하다』 저자, 건국대 영상영화학과 겸임교수) 그림책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책은 누군가의 삶을 만나 더 깊고 진한 향기를 지니게 된다. 저자의 삶에 아름답게 녹아든 30여 권의 그림책은 ‘흔들리는 중년’을 위로하고, 저자의 넉넉한 마음으로 자꾸만 달려가게 한다. 비를 맞아도 어깨를 펴고, 찬바람에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책을 권한다. - 정해심 (카모메 그림책방 대표, 『이 나이에 그림책이라니』 저자) 한 장章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을 읽어드리고 싶어요”라는 말에 저자의 진심이 가장 잘 녹아 있는 듯하다. 최정은 작가의 운명 같은 그림책 사랑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치지 않고 그 따뜻한 마음과 음성을 통해 줄곧 타인에게로 향한다. 차고 넘쳐서 흐르는 사랑, 그것이야말로 저자가 지닌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 조민영 (『마음이 하찮니』 저자) 최정은 선생님의 그림책 강의를 듣고, 부디 녹취해서라도 책으로 내 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흔들려서 더 꼿꼿해지고 눈물 젖어 더 깊어진 작가의 마흔이, 그림책에 얹혀 우리를 위무한다. 무너지지만 않으면 저 너머 반드시 걸어갈 길이 있다고, 너른 품으로 도닥여 주는 책이다. - 황유진 (『어른의 그림책』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최정은
저자 : 최정은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고, 마흔에 다시 만난 그림책에 빠져 10년째 그림책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 ‘그림책 띵톡(Think and Talk)’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는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난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통해 예비·초보 활동가들을 돕고 있다. 그림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를 꿈꾸며 하루하루 걷는다. 공저로 『비주얼 씽킹, 스토리로 말하라』(이비락)가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마흔, 다시 시작하기
2부 어린 나를 안아 주러 가는 길
3부 정원을 가꾸듯 관계도 그렇게
4부 꿈과 함께 걷는 법
5부 통로가 되다
맺는 말
그림책 목록
부록: 그림책 활동가에 대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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