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돌멩이 국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존 무스 생각 그림책 2

존 J. 무스 저 | (주)도서출판달리 | 2021년 07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984428 / 36쪽 / 430g / 253 x 22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8,000
  • 16,2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건 우리 집에 있으니 내가 가져오지!” “나도” “나도” 그렇게 완성된 푸짐하고 맛있는 돌멩이 국 돌멩이 세 개만 넣고 국을 끓인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길에 널린 돌멩이로 국을 끓일 수 있다면 정말 편하고 경제적으로도 이로울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둘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소금이 들어가면 더 맛있는데.” “양파가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스님의 말에 집으로 달려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향신료와 채소 등을 가지고 오지요. 작은 냄비에 돌멩이 세 개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 국은 어느새 커다란 솥에 갖은 양념과 채소들이 듬뿍 들어간 정말 맛있는 국으로 완성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 함께 둘러앉아 완성된 국을 먹으며 모처럼 즐겁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저 자기가 갖고 있는 채소나 양념을 나눈 것뿐인데, 이처럼 마음이 행복할 수 있다니.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일은, 돌멩이 국을 끓이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일이었던 겁니다. 가진 것을 내놓고 몇 배로 돌려받은 사람들 함께해야 슬픔과 아픔을 이겨낼 수 있어요! ‘돌멩이 국’은 여러 나라에서 구전동화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상생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 이야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바 있는 존 무스의 손을 거쳐 더욱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존 무스는 중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다시 쓰고 그리며 장면 하나하나에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놓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세 스님의 이름은 복(福), 록(祿), 수(壽)로 건강, 부귀, 장수를 뜻합니다. 부와 성공이 아닌, 행복과 화목, 건강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며 그 행복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존 무스 특유의 사색적인 어조와 투명한 수채화 그림 또한 잔잔한 여운을 주며 메시지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존 J. 무스
저자 : 존 J. 무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에 첫 개인전을 가지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수많은 그림책과 만화책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달을 줄 걸 그랬어》를 비롯해 《비야, 내려라!》, 《돌멩이국》,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등 많은 책을 작업했습니다.

역자 : 이현주
관옥觀玉이라고도 부르며, ‘이 아무개’ 혹은 같은 뜻의 한자 ‘무무无無’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이자 동화작가이자 번역가이며, 교회와 대학 등에서 말씀도 나눈다. 동서양의 고전을 넘나드는 글들을 쓰고 있으며,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과 함께 『노자 이야기』를 펴냈다. 옮긴 책으로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집입니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 『틱낫한 기도의 힘』, 『그리스도의 계시들』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