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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외롭지 않은 영혼도 없지 않던가 ‘결국, 사랑한다는 것은 이별을 각오한다는 것. 그래도 후회 없는 기억으로 남기 위해서는 더 아파야 한다. 그래서 기실 아프다는 것은 새벽 이슬꽃처럼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의 구성은 조금 특별하다. 시 다음으로 명상을 할 수 있는 짧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시와 명상들은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저자의 여행이다. 삶에 대한 깊은 고뇌가 읽혀지는 시와 명상들을 통해 복잡하고 힘든 삶의 여정에 휴식과 여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PART 1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
아픔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
사랑에 연습이 필요한 까닭은
그대 이슬꽃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대에겐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짧은 입맞춤 긴 이별
夢幻[몽환]
관계
그렇게 가소서
있는 그대로
PART 2
눈물꽃, 바람꽃, 이슬꽃
눈물꽃, 바람꽃, 이슬꽃
사랑 전후
지나고 나서야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별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련
꽃말
어린왕자를 찾아서
개화
동행
기억해다오
낙화
PART 3
삶의 어떤 것도 그대로의
무게를 유지하는 것은 없다
시간 속엔 모든 것이 깃털처럼 가벼울 뿐
구원 - 신화를 찾아서
점 → 선 → 면 → 공간 → 4차원 → 점
외줄 타기
흐르는 시간
누구도 내일의 승자는 없다
접속
경계인
원죄
이 길이 아닐지도 몰라
팔색조
잃어버린 시간
너와 나의 시간
PART 4
사랑과 이별은 언제나 미완성인 것이다
끝난 듯 끝이 아니듯
달빛 소나타
별거 아니더라
요끼
다 못 가도 내가 쉬어 간다는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
불행의 끝
동트는 아침
누가 나에게
순장된 꿈
동토
플랫폼
운명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