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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

조준형 저 | (주)좋은땅 | 2021년 06월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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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9340 / 228쪽 / 296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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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외롭지 않은 영혼도 없지 않던가 ‘결국, 사랑한다는 것은 이별을 각오한다는 것. 그래도 후회 없는 기억으로 남기 위해서는 더 아파야 한다. 그래서 기실 아프다는 것은 새벽 이슬꽃처럼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의 구성은 조금 특별하다. 시 다음으로 명상을 할 수 있는 짧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시와 명상들은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저자의 여행이다. 삶에 대한 깊은 고뇌가 읽혀지는 시와 명상들을 통해 복잡하고 힘든 삶의 여정에 휴식과 여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준형
조준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국제문예 등단

이 시와 명상들은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편안한 깊은 사색의 여정이 되길 바란다.
각자의 잃어버린 어린왕자와 신화를 찾아서

때론 아기같이 순수하고
때론 소녀같은
맑은 영혼을 우려낸
한잔의 시
상큼한 바람으로 적시어 보길 바란다.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자유로운 영혼과
삶에 대한 깊은 고뇌가 읽혀지는 시와 명상들이다.

목차

PART 1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아프다, 언제나 이별은 낯설다, 누구에게나
아픔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
사랑에 연습이 필요한 까닭은
그대 이슬꽃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대에겐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짧은 입맞춤 긴 이별
夢幻[몽환]
관계
그렇게 가소서
있는 그대로


PART 2
눈물꽃, 바람꽃, 이슬꽃

눈물꽃, 바람꽃, 이슬꽃
사랑 전후
지나고 나서야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별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련
꽃말
어린왕자를 찾아서
개화
동행
기억해다오
낙화


PART 3
삶의 어떤 것도 그대로의
무게를 유지하는 것은 없다
시간 속엔 모든 것이 깃털처럼 가벼울 뿐

구원 - 신화를 찾아서
점 → 선 → 면 → 공간 → 4차원 → 점
외줄 타기
흐르는 시간
누구도 내일의 승자는 없다
접속
경계인
원죄
이 길이 아닐지도 몰라
팔색조
잃어버린 시간
너와 나의 시간


PART 4
사랑과 이별은 언제나 미완성인 것이다
끝난 듯 끝이 아니듯

달빛 소나타
별거 아니더라
요끼
다 못 가도 내가 쉬어 간다는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
불행의 끝
동트는 아침
누가 나에게
순장된 꿈
동토
플랫폼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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