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 브로콜리숲 동시집 28

윤희순 저 | 브로콜리숲 | 2021년 11월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 브로콜리숲 동시집 28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847265 / 103쪽 / 140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상하기 좋은 날 숲속 새싹이 움트고 있을 때 파릇파릇 소리가 들려요. 새가 나무에 앉아 쉬고 있을 때 짹짹 노래도 들리고요. 숲에서 들판에서 새싹과 새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요. 길가 비둘기는 이제 함께 걷자고 종종 따라오기도 해요. 풀과 새 노래하며 가까이 찾아오는 소리를 날마다 듣게 되지요. 따뜻한 마음은 들을 수 있고 읽을 수도 있답니다. 스치는 바람을 먼저 보면서 사랑하면, 미리 보이는 것도 있고 하지 못한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함께하면, 사람인 줄 아는 강아지도 만날 수 있고 칭찬하면, 고양이의 기도를 들을 수도 있어요. 따뜻한 마음이면, 군밤 파는 할머니의 웃음도 자세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니까요. 우리, 이렇게 상상하면서 딱따구리 집들이도 찾아가 보고 지나가는 바람을 먼저 보면서 너를 알 수 있고 나를 알 수 있는 변치 않는 냉동 약속을 하면서 앵무새가 필요한 귀를 빌려주는 밝고 맑은 꿈을 꼬물꼬물 키워 보면 어떨까요? 2021년 단풍이 물든 가을 윤희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윤희순
저자 : 윤희순
부산에서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에 익숙한 아이로 자랐다. 2007년 《대구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2011년에 대교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 《월간문학》 수필 부문 신인작품상, 2020년 동화 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드디어 셋이 만났다』를 썼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과 꿈을 잃지 않는 글쓰기를 이어가면서 창작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림 : 조아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간디자인과 심리학을 전공,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변함없이 엄마와 작가의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고 있는 엄마(윤희순)를 응원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첫 동시집 『드디어 셋이 만났다』에 그림을 그렸다.?현재 아이들이 스스로 작업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_상상하기 좋은 날

1부 딱따구리 초대장

딱따구리 초대장
비행기
달
5월 산
그믐달 1
아침 풍경
풍경
보약 마시기
절벽에 자란 풀
아찔한 소문
숨바꼭질
내 이름은
겨울 호수


2부 약속은 냉동실에

약속은 냉동실에
과일 말
지영이 뺨
문자 전쟁
CCTV 작동 중
다른 생각
두 마음
망했다
장래 희망
꽃 중의 꽃
전염
엄마 자동차
꽃반지
두더지 되기


3부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집
나이
똑같아요
함께 나는 새
마지막 인사
고양이 기도
진순이 가족
시래기
사람인 줄 아나 봐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
홀로 시위
그믐달 2
푸른 나무
알람


4부 하나 더하기 하나

한낮
밤이 오면
손님
누룽지?
오래된 집
군밤 파는 할머니
재동이 아저씨
하나 더하기 하나
한낮 연못 풍경
차이
퐁당퐁당
말하는 자동차
숲에서는
자세히 보기


해설_어린이의 언어 감수성을 살려 쓴 동시_김종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