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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그리고 푸른 : 우연의 시작과 운명의 마지막 이야기

김희철 저 | 하움출판사 | 2021년 11월

짙은 그리고 푸른 : 우연의 시작과 운명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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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8726 / 192쪽 / 33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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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짙은 그리고 푸른》은 바다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남자 주인공인 현성과 여자 주인공인 록현은 바다에 관한 서로 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글의 중간중간 등장하는 바다와 관련된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는 《짙은 그리고 푸른》이라는 제목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엇갈리며 하나의 마음을 이루지 못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자면,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분명히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 가슴속에 담고 있던 사랑이라는 관념을 커다란 이야기 덩어리로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바다와 사랑이라는 조합하기 어려운 두 소재가 잘 어우러진 《짙은 그리고 푸른》 영화로 만든다면 아름다운 영상미를 갖추고 있을 것만 같은 그리움의 빛깔 같은 소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희철
저자 : 김희철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김희철은 2010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희곡 〈우산장수와 여우피리〉로 신인상을 수상해 작가로 등단했다. 영화 〈은행나무침대〉를 기획하고 〈지상만가〉를 감독했으며, 그 외 이십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전작 소설 《위스키잭》의 영어 번역본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소설 《짙은 그리고 푸른》은 그리움과 기다림, 운명적인 사랑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낸 멜로 작품이다. 현재 영화 〈넝쿨〉의 제작(시나리오/감독)을 준비 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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