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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99076 / 285쪽 / 28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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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홀로 시작한 미국에서의 유학시절, 학위를 받고 연구원과정을 거쳐, 대학에 자리잡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 동안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수필집이다. 따뜻하면서도 인생을 한번 쯤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다. “아무것도 아닌 나의 존재로 인해 삶이 버거웠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싶지 않았다. 난 그리 소중한 존재가 아니란 걸 알았다. 나를 버리기로 했다. 철저히 하나씩 버려 나가기로 했다. 소중하지 않은 나이기에 버리기엔 쉬웠다. 나를 버릴수록 나의 삶이 가벼워졌다. 나를 짓누른 건 다름 아닌 나였다.”(본문중에서)
1. 스위스에서 첫 한 달
2. 어머니의 새벽 기도
3. 아버지와 먹는 저녁
4. 내 평생 가장 기뻤던 날
5. 셋째는 2.3kg
6. 둘째를 낳기까지
7. 마음이 따뜻한 사람
8.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한다
9. 블랙 아이스
10. 공포의 토네이도
11. 맨땅에 헤딩하기
12. 진돌이
13. 버팔로의 눈 폭탄
14. 우리 애들은 산타를 믿었다.
15. Ailee
16. 박사 자격 시험
17. 내 별명은 1빠따
18. 장모님의 죽음
19. 아버지의 수술
20. 스위스의 여름
21. 삶에는 답이 없다
22. 큰 애를 위한 자장가
23. 집 없음의 서러움
24. 교수로 임용되기까지
25. 가르친다는 것
26. 과학이란 무엇인가?
27. 수시 입학 사정
28. 노벨상 수상자와 콜로퀴움
29. 스위스에서 겪은 독일 월드컵
30. 세렌디피티
31. 인생의 일부는 불행이다
32. 나는 취사병 너는 소총수
33. 부러진 갈비뼈
34. 교단에서
35. 사랑스러운 제자들
36. 시를 쓰면서
37. 김광석과 안치환
38. 뇌경색
39. 빠져버린 내 발톱
40. 죽음의 경계에서
41. 영어는 재밌지만 어려워
42. 행복한 책 읽기
43. 인명 구조원 낙방
44. 여수 밤바다
45.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의 폭풍우
46. 스위스 이야기
47. 달릴 수 있어 행복하다.
48. 오늘 염티재까지 갔다 왔어유
49. 누나 가족과의 유럽 여행
50. LA에서 NY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