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 문학들 시선 65

김기리 저 | 문학들 | 2021년 12월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 문학들 시선 65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277265 / 136쪽 / 274g / 128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650
  • 10,800
  • 16,83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사이는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를 가리킨다. “우리는 모두 사이를 산다.”는 명제는 진리다. 그런데 시인은 “나이는 어떤 사이를 묶는 것”이라는 인식에 이른다. 그 사람이 58년 개띠다, 4·19세대다, 베이비붐 세대다, 386세대다, 이순이다, 희수다 하면 규정되는 것이 있다. ‘그 시인 나이 85세’라고 한다면 모든 독자는 어떤 선입견을 가질 것이다. 시인은 독자에게 당부한다. 내 나이를 의식하고 시를 읽지 말고 “꽃 피는 나무에서 다시/꽃 피는 나무까지 묶인 한 해//곱구나, 아주 곱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달라고. 신체의 나이가 정신 연령과 일치할 때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일치하지 않는 법이다. 정말 젊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시인은 지금 어느 나이로 살고 있는 것일까. 어디와 어디 ‘사이’에 자신을 둘 것인가. _ 이승하 시인·중앙대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리
저자 : 김기리
1937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와 광주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아동문예』에 동시, 2004년 『불교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오래된 우물』, 『내 안의 바람』, 『나무 사원』, 『달을 굽다』,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가 있고, 동시집으로 『보름달 된 주머니』, 『웃음보 터진 구구단』이 있다. 2016·2021년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2021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제12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제34회 한국불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5\t시인의 말


제1부 저울
11\t사이
12\t서쪽의 나이
14\t나무언어 학원
16\t물웅덩이 앞에서 놀았다
18\t나무 조문
20\t저울
22\t타악기를 연주하는 저녁
24\t접힌 생각
26\t마당
28\t두꺼비집
30\t새 그림자와 놀기
32\t원앙을 꺼내 놓다
34\t수밀도水蜜桃
36\t길의 나이 - 풍경 독서
38\t중심

제2부 그 여자전傳
43\t노안도蘆雁圖
44\t그 여자전傳
46\t숫자의 화석
48\t첫서리
50\t짧은 길
52\t종부 - 장꼬방
54\t편린
56\t보리차 끓는 시간
58\t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60\t두꺼비가 들어오는 저녁
62\t오백나한
65\t오래 묵은 일기장엔 아직, 네가 살고 - 층층시하
68\t침모 영철이 할머니
72\t손끝의 눈
74\t나는 고향이다

제3부 길
79\t발밑이 불편하다
80\t매미
82\t사랑니
84\t종이 한 장
86\t아픈 돌
88\t흰 개 이야기
90\t물의 문
92\t선풍기
94\t노송老松 노승老僧
96\t고목나무 백목련
98\t잃어버린 날씨
100\t말
102\t입추 무렵
104\t오리는 헤엄친다
106\t영정
108\t푸릇한 얼굴
110\t문패
112\t길


114\t해설 남은 길은 짧아도 내 마음만은 _ 이승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