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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02390 / 216쪽 / 404g /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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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창영(시인) 박금란 시인은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다. 그의 시에서는 강물을 세차게 가르는 지느러미 소리가 들린다. 아가미를 연신 놀리는 바쁜 움직임이 보인다. 자주의 세상으로 어서 가잔다. 우리 모두가 가야 할 통일의 나라로 함께 가잔다. 김창규(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 박금란의 시는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기다림에 기대어있다. 시어들은 인민, 노동계급, 제국주의 일본, 미국등의 식민지를 바라보면서 한탄이 아닌 투쟁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혁명, 미제, 주한미군, 통일, 민중, 자주 주체, 노동자, 미국에 대한 저항의 시어들로 가득찬 보물창고이다. 자본가와 노동자의 피터지는 삶의 투쟁의 현장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미군에 짓밟힌 여성들의 죽음도 만난다. 한(조선)반도에 이런 시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랑이 아닐수 없다. 증오의 대상은 미국, 일본 뿐만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하수인들이 망치고 있고 미제의 앞잡이들이 조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재벌의 부패를 노래하고 있다. 박금란의 시인의 마음은 청년은 현실이고 미래다 라고 시로 말한다. 혁명을 이렇게 말하는 시도 읽혀질 것이다. 혁명은 대를 잇기 위해, 사랑, 이름 없는 영웅, 인민은 혁명가로 태어났다 라고 노래하는 대목에서는 시인은 모름지기 혁명가로 살아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어머니의 치마폭이라는 시는 마지막을 정말 시로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움의 대상은 시인에게 그리움이라는 시로 마감을 한다. 그리움의 대상은 북쪽의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이다. 시집에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조국의 자주적인 통일이며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적폐청산이 되지 않은 암울한 현재를 희망의 시어들로 열어가는 시 창작자의 작업은 힘들고 고통에 차 있지만 곧바로 내일은 태양이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역사는 진보하기 때문이다. 혁명의 촛불은 빛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자서 ㆍ 3
작품해설/임시현(문학박사) ㆍ 211
내 조국 ㆍ 9
깊은 사랑 그대 ㆍ 14
우리의 힘은 어디서 마련 되는가 ㆍ 17
통일이 되면 이렇게 좋은 걸 ㆍ 19
민족대단결 ㆍ 21
주한미군의 필연적 운명 ㆍ 23
지도자 ㆍ 24
혁명성을 깨우자 ㆍ 27
아기장사 ㆍ 29
국가보안법 없애고 통일로 가자 ㆍ 32
바다의 소원 ㆍ 34
산재 세계 1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ㆍ 37
세기의 지휘봉 ㆍ 39
싸우는 물고기 ㆍ 41
역사 보퉁이 ㆍ 43
은빛 물고기 ㆍ 44
인민의 그리운 해후 ㆍ 46
(조시) 문학의 큰 별 남정현 선생님 ㆍ 48
주한미군은 패잔병 ㆍ 51
찬란한 봄인사 ㆍ 53
통일은 어머니 ㆍ 56
그리운 통일의 나라 ㆍ 58
깊은 사랑이 잠긴 돌멩이 ㆍ 61
깊은 슬픔 아는 사람 ㆍ 63
당신의 향기 ㆍ 65
문재인 배 ㆍ 67
미군 점령지 우산 ㆍ 70
민족이 살길은 자주정권 ㆍ 73
샛별 ㆍ 75
순수한 샘물 나라 ㆍ 76
자본주의 막장 ㆍ 79
조국의 따님 여전사 박정숙 선생님 ㆍ 82
주체의 힘 ㆍ 86
죽음의 현장 삼표시멘트 ㆍ 89
중도 선사유적지의 피바다 ㆍ 92
통일보름달 ㆍ 94
통일은 투쟁이다 ㆍ 96
표 값을 내놓아야 한다 ㆍ 98
5.18은 한(조선)반도의 나무이며 숲이다 ㆍ 101
강풍에 하루 종일 뒤집힌 세상 ㆍ 104
고민 ㆍ 106
고지가 보인다 힘내시라 ㆍ 107
길 ㆍ 110
너의 창끝이 된 노동의 별 ㆍ 112
노동자 인민의 새 길로 ㆍ 113
노망든 제국주의 ㆍ 116
눈 속의 파릇한 겨울냉이 ㆍ 119
눈 ㆍ 120
동지를 가슴에 저미며 ㆍ 122
문재인 정권의 국정원 프락치 사건 ㆍ 124
미군의 주둔하는 식민지 나라 ㆍ 127
미제 추종 자유한국당 ㆍ 129
민족의 등골을 빼먹는 미래통합당 ㆍ 132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을 실천했던 권오설 ㆍ 135
밤나무 ㆍ 137
배반자의 끝은 파멸밖에 없다 ㆍ 139
볼 장 다보는 자본주의 ㆍ 142
새로운 길 ㆍ 146
음주운전대를 잡은 자유한국당 ㆍ 148
자유한국당의 꼬라지들 ㆍ 151
자한당을 살려낸 건 문재인이다 ㆍ 154
주체를 이길 수 없다 ㆍ 156
집 앞의 나무 ㆍ 158
청년들은 현실이고 미래다 ㆍ 160
태양을 맞이하는 새벽별 ㆍ 163
혁명 ㆍ 165
혁명은 경이로운 길 ㆍ 167
눈이 좋아라 ㆍ 169
도시의 불빛 ㆍ 171
사랑 ㆍ 173
서울역 노숙자 ㆍ 175
이름 없는 영웅 ㆍ 177
힘 모으는 개미 ㆍ 179
눈 내리는 산골 ㆍ 181
동지애 ㆍ 1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ㆍ 184
항일독립운동가 권오설선생 88주기를 추모하며 ㆍ 186
2018.4.27. 판문점 선언 ㆍ 188
인민은 혁명가로 태어났다 ㆍ 190
숲에 울리는 빗소리 ㆍ 192
송장이 활개 치는 삼성재벌 ㆍ 194
코로나 정국 ㆍ 197
어머니 치마폭 ㆍ 200
만남의 노래 ㆍ 202
조선인민혁명군 ㆍ 204
그리움 ㆍ 207
봄비소리 ㆍ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