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폴 칼라니티
-
갱여운
-
윤선해
-
정홍칼리
- 17,820
- 16,920
- 16,830
- 10,800
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 첫 작품집에 이르기까지, 너무 더딘 행보구나 지레짐작해 왔는데, 이제 진면목을 본다. 그간 “못생긴 항아리”인 줄 안 사람이 있었다면 큰 오산! 그 안에 이처럼 “주홍빛 감이 삭고”(「손금」) 있었던 것이다. 이게 세월만 쌓인다고 될 게 아니다. 현대시조는 양적으로는 부흥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으나 수확을 풍성하게 내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그사이 실하지 않은 알을 캐는 소출 관행도 보태졌다. 이제 유지선이 현대적 감각과 인식 안에서 단아하고 굳건하게 가꾸어 온 시조의 적확한 얼굴을 모아 내놓으니 신선하기 그지없다. 시조 문학에도 큰 힘 되겠다. ―박덕규(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한편으로는 언어를 앞질러 가고 한편으로는 언어를 되돌리려는 욕망을 보이는 것도 그녀의 시조가 수행하는 이러한 기록 의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유지선의 시조는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섬세하고도 심미적인 탐색 과정을 보여 주는 상상적 기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해설 중에서 <책속에서> 꽃 얼핏 보면 그냥저냥 피는 것 같지만 저 하늘 별들의 눈길이 머문 자리 푸른 밤 운석이 되어 영원을 사는 너 얼핏 보면 지천으로 피는 것 같아도 울 언니 미소처럼 울 언니 눈물처럼 오로지 한 사랑 위해 단 한 번 피는 꽃
시인의 말
제1부 눈길 머문 자리
꽃\t13
화락만지공花落萬枝空\t14
JH 스승\t15
그리움\t16
출입 금지\t17
그해 가을\t18
제부도 사랑\t19
문성사 배롱나무\t20
그 소녀\t21
비 오는 거리에서\t22
겨울 연가\t23
인생\t24
제2부 내 키를 훌쩍 키운 건
디자인하자\t27
가을비\t28
나의 시\t29
민생\t30
제비꽃\t31
기원\t32
가로등\t33
안개 도시\t34
작가 심문형\t35
고요\t36
자식 사랑\t37
나의 체어맨\t38
제3부 풋감 떨어지던 그 새벽
값\t41
고해\t42
상주에서\t43
2021 비망록\t44
또 하나의 강물\t45
발안 장터\t46
낙화\t47
늙은 암소\t48
슬레이트 지붕\t49
신일 전기 건조기\t50
명패\t51
기대슈퍼\t52
제4부 우리 엄마 우셨다
참주인\t55
네, 어머니\t56
당신\t57
큰언니\t58
막내의 일기\t59
어떤 날\t60
구레나 사람 시몬처럼\t61
석이 오빠\t62
미역국을 끓이며\t63
엄마와 딸\t64
기도\t65
닮았다\t66
제5부 조선간장 맛이 깊다
문암리 아침\t69
연꽃\t70
무죄\t71
산사에서\t72
부재\t73
칠월\t74
손금\t75
태백산 눈꽃\t76
내소사에 들다\t77
사월\t78
섭리\t79
위안부 할머니\t80
해설
유성호??한 사랑 위해 단 한 번 피는 꽃\t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