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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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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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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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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 25,200
- 27,000
- 15,300
- 18,900
출판사 리뷰
“무한한 자유를 꿈꾸는 시는 아름답지만
그것이 무용하고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다른 이들이 그렇듯이 나 또한 그 무용함에 마음이 간다.”
황인찬 시인의 신작 시집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네 번째 시집으로 황인찬 시인의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출간되었다.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을 펴내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의 시 20편을 모았다.
일상의 장면들이 담담한 고백처럼 흘러나오더니 한 편의 시가 된다. 때로는 농담 같고, 때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만 같은 사소한 대화들은 서늘하고도 진솔하게 다가와 곱씹을수록 거기에 어떤 진실이 있을 것만 같다. 시 속에서 거듭되는 대화들은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이해로 가닿으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게 한다.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런데도
무엇인가를 이해하면서”
_「교통」 중에서
“역시 이들이 당도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어떤 미래인 것이다. 그 미래는 오지 않은 시간이 아니라 구체적 시간과 공간이며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내 눈앞에 있는 확실한 감각이다.”(강성은 시인)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파워
교통
빛
금렵
법 앞에서
실명
안경
만종
백행
너무 큰 소리로 웃지 말자
지국총 지국총
부서지지 않는
모자가 사라진 날
무궁
흔들림
무취
환영하는 영화
메트로놈
생시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시인 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시인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