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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ily Bread 하늘 숨

김의신 저 | 아르카(H) | 2021년 12월

365 Daily Bread 하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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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393298 / 448쪽 / 58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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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1년간 매일 성경 묵상(큐티)을 할 수 있는 책이다. 2019년 코로나가 시작된 뒤부터 대면예배가 어려워지고 교인들끼리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려워지자, 광주다일교회 교인들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성도들의 영성을 돕기 위한 ‘새로운 일’을 하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김의신 담임목사가 그동안 SNS를 통해 교인들에게 전해온 매일의 묵상 말씀을 교인들이 자원하여 번갈아 녹음한 다음, 그걸 몇 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교회 유튜브에 날마다 올린 것이다. 이를 통해 교인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각자 가정에서나 출근길에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이 내용은 국민일보 2020년 11월 11일자에 ‘성도와 함께 만드는 큐티… 일용할 양식이 풍성해졌다’ 제목으로 기사화됐다.) 이 책은 그렇게 1년 넘게 지속된 이 교회의 성경 묵상 내용을 정리해 엮은 것이다. 주일의 ‘사진 묵상’을 포함한 365개의 묵상이므로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매일의 양식이란 의미의 Daily Bread에서 가운데 y자를 빼면 교회 이름인 ‘다일’(다양성 속의 일치를 의미)의 ‘양식’(Dail Bread)이란 중의적 의미도 갖게 되었다. ‘하늘 숨’은 저자인 김의신 목사가 평소 좋아하여 교인들과 자주 나누는 단어로, 하나님의 숨, 즉 성령님의 숨을 쉬며 동행한다는 뜻이 있다. 더불어, ‘하’나님과 ‘늘’ ‘숨’을 쉬며 산다라는 뜻풀이도 가능하다. 묵상한 내용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고루 다룬 것이고, 특별히 신년 일주일과 성탄절 기간엔 묵상 분량을 두 배로 하여, 성경 전체를 순서대로 1페이지씩 편집한 매일의 묵상들과 별도로 다루었다. 또한 고난주간 일주일의 묵상도 포함되었다. 주일에는 이 교회의 김성식 장로가 국내외에서 촬영한 컬러 사진에 제목을 붙여 주일의 묵상을 대신하게 하였다. 이 책은 특히 읽고 묵상한 날짜를 독자 스스로 기록하게 한 특징이 있다. 지정한 날짜에 묵상하지 못하는 경우 아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중 언제라도 매일 묵상을 시작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매일의 묵상은 ‘하루를 열며’, ‘오늘의 말씀’(성경구절), ‘묵상’(저자의 글), 그리고 ‘오늘의 기도’로 구성됐다. 이 중 ‘하루를 열며’는 그날의 묵상을 미리 읽은 교인들이 자신이 느낀 점과 생각과 소원을 담아 직접 쓴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이 담임목사 혼자 만든 것이 아니며, 1년 넘게 (주일을 뺀 주중 6회) 교인들이 동참하였고, 특별히 녹음으로 섬겨준 덕분이라면서, 책 뒤에 녹음에 참여한 교인들(어른 120여명, 아이 52명)의 이름을 남겼다.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성경 묵상을 함께한 독특한 사례로도 꼽을 만하다. 책을 펴내며 365 Daily Bread ‘하늘 숨’ 하나님의 말씀과 짧은 묵상이 담긴 묵상집입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불안할 때, 그 흔들리고 비어 있는 공간을 채워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담았습니다. 삶이 벅차 숨찰 때, 삶이 버거워 숨막힐 때, 하늘 숨결 같은 주님의 말씀은 늘 살아낼 힘을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선물처럼 주신 고마운 말씀과 말씀 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365 Daily Bread ‘하늘 숨’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 가슴에 파고 들어 우리의 삶에 차오를 때 우리의 영은 살고 우리의 삶은 온전히 회복되겠지요. 그 마음을 <365 Daily Bread 하늘 숨>에 담았습니다. 정성껏 마련한 소박한 식탁입니다. 갈릴리 호숫가, 예수님이 준비해주신 위로의 식탁이면 좋겠고, 엠마오 먼 길에 두 제자와 함께 나눈 회복의 식탁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365 Daily Bread ‘하늘 숨’ 이렇게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저의 이름으로 책을 펴내지만, 교우들과 함께 만들어낸 말씀 묵상과 삶의 고백들입니다. 책 속의 사진은 광주다일교회 김성식 장로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담아 오셔서 말씀과 함께 주일 묵상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믿음의 여정을 가는 광주다일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빈 구석 많은 저에게 목회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분들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써주신 세 분의 목사님과 함께 말씀의 식탁을 나누는 아내 성미, 그리고 한솔 한별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 됩니다”_시편 119:105

저자 소개

  • 저자 : 김의신
저자 : 김의신
광주다일교회 담임목사.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그분과 사랑에 빠져 목사가 되었다. 좁은 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이 길을 가며, 하나님께 ‘누’가 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애쓰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에 무척 관심이 많다.
광주다일교회 이름인 ‘다일’은 ‘다양성 속의 일치, 하나됨 속의 다양함’(Unity in Diversity & Diversity in Unity)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김의신 목사와 교인들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7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뜻하는 ‘Daily Bread’ 영상을 매일 올리기 시작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교회가 기존처럼 모이기 어려워지자, 평신도가 주도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교회 공동체가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지 토론한 결과였다. 묵상 본문은 김 목사가 3년 전부터 SNS에 써온 것이었고, 교인들이 번갈아 그것을 읽고 녹음하여 유튜브에 매일 올린 것이다. 낭독 녹음에는 120여 명의 어른과 5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교인이 참여했다. 특히 낭독하는 교인들이 ‘하루를 열며’ 내용에 직접 참여하여, ‘데일리 브레드’는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합작품이 되었다. 이 책은 1년 넘게 성경 전체의 주요 구절을 뽑아 말씀 묵상과 기도를 나눈 광주다일교회의 유튜브 매일 묵상(데일리 브레드)을 정리해 엮은 것이다.
김의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신학원에서 신학과 종교교육을 공부하였다. 캐나다에서 토론토 온누리연합교회를 10여 년 섬겼고, 2008년부터 광주다일교회에서 교우들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며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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