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자카르타에게 - 천년의 시 125

서미숙 저 | 천년의시작 | 2021년 12월

자카르타에게 - 천년의 시 125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216044 / 140쪽 / 140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9,800
  • 15,1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서미숙의 시 「깜보자꽃」 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화자는 깜보자꽃을 보면서 시골 담장에 늘어서 꽃을 피우던 봉선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봉선화를 고향에 두고 온 사람으로 의인화 한다. “쪼그려 앉아 바라보다 / 떨어진 꽃잎을 고무신에 주워 담던”이라는 대목은 특별한 교감을 선물했는데, 어린 시절에 경험한 동화적 아름다움이 이 시구에 남아 있었다. 모국을 떠나 살면서도 우리의 동포들이 이처럼 풍성한 시편들을 창작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문학의 축복이다. ―정호승 외, 제22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에서 재외 이주민인 서미숙은 고국에 대한 애국 애족 등 거대서사에서부터 부모님에 대한 추억과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연민 등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질병으로 장기간 부재중인 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에 대한 서정적 회고와 찬가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첫 시집에 비해 제재 폭과 기법을 대폭 확장한 시편들을 따라가며, 우리는 광대하면서도 아름답게 내비치는 시인의 따뜻한 정서와 다정다감한 면모를 여실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서미숙
저자 : 서미숙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 응용통계학과 졸업.
1992년 ‘아시아문학’해외문학공모전 수상(대상)으로 문학 활동 시작.
시집 『적도의 노래』, 산문집 『추억으로의 여행』 『적도에서 산책』 출간.
2020년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수상(우수상).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회장.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반둥 소녀 13
깜보자꽃 14
오후 적도 16
고양이 부부 18
뿐짝에서 20
인왕산 22
책갈피를 열다가 24
와양 26
무궁화 28
열세 송이 꽃들에게 30
지옥의 향 천국의 맛 32
부겐빌레아 33
나무들의 연주회 34
삼월 봄날에 35
행복 36

제2부

아카시아 나무 41
맛집 기행을 하다가 42
불면의 밤에게 43
강릉 44
해운정사 46
매미 47
아름다운 배려 48
광안리 가는 길 49
봄을 기다리며 50
광화문 51
인생의 봄날도 머지않아 52
겨울 여행 54
청평사 오르는 길 56
경주 달밤 58

제3부

선유도 61
대진항에서 62
환경미화원 64
코코넛 껍질처럼 66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68
비문증 70
비는 가슴으로 72
장례식을 다녀온 날 74
목련이 피었나 봅니다 75
바람이 찾아온 새벽 76
가시 꽃 77
레이저로도 지울 수 없는 78

제4부

달팽이를 보며 81
반가운 손님 82
오래된 그림 84
시간과 놀다 85
고국의 봄에게 86
비스트로 단상 87
프리다 칼로 88
햇살 좋은 오후에 90
십일월 92
낙엽 초대장 93
화양연화 94
적도의 테라스에서 96
스콜이 지나갈 때면 98
나는 전사처럼 살아 있다 100
코로나19가 준 선물 102
나는 자카르타에 부재중이다 104
어떤 동화 106
국립의료원에서 107
마음이 먼저 웃다 108
코로나 안부 110
갯마을 환상 112
자카르타에게 114
하늘이 폭포 같은 눈물을 쏟으며 116
내 사랑 인도네시아 118

해설
공광규 적도의 노래에서 인도네시아 사랑으로\t1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