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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갑자기 죽음에 직면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온전한 생명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는 모습을 복음서를 통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의 방식대로 사는 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로 충만한 영혼‘으로 그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그런 박애의 삶은 나에게 큰 희망이며 표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도 그분과 같은 삶을 잠시라도 살다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는 것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러는 것이 새 생명을 되찾는 길이며 그러는 것이 삶의 참의미를 되찾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만일 내 목숨을 연장해 주신다면 주님처럼 박애로 충만한 삶을 좀 살다가 가고 싶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건강하지도 못한 몸으로 신학대학도 가게 되었고, 목회도 하게 되었으며 결국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29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연장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인생의 한계상황을 겪고 난 후, 내게 남은 인생을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살아 보겠다고 내 몸의 질환과 투쟁하며 아픈 몸으로 나름대로 굳세게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 걸어 온 나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나를 새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사모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세상에서 나처럼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잠시나마 생사고락을 함께한 이야기입니다. 문학성이 부족하여 문장이 투박하고 내용전달이 미숙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는 동안 예수님의 박애의 영혼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을의 국화꽃 향기만큼이나 향기롭게 채워 주실 것을 믿기에 감히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주님 안에서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글을 대신하여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축하의 글
이재익 목사(세르반테스선교회장)
최광혁 장로(전 감리교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제1부
죽움을 딛고 일어서서
(수술을 받고 나서)
01 수술을 받고 나서
02 죽을 준비 좀 하게 해 주십시오
03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04 말이 씨가 되어 돌아오다
05 당신은 신학교 가면 좋겠소!
06 우리 집에 좀 올라 와
07 유단증 가지고 와 봐
08 내가 이층 침대 쓸게
09 형 이거 한 번 넣어봐
10 민주화의 투사들 앞에 참회하며
11 너 영어 좀 할 줄 아니?
12 세계 철학자들 앞에서 발제하다
13 죽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14 교회차를 구입하다.
15 안 되는데요!
16 나에겐 감사하고 행복한 길
17 노깡에서 잡니다
18 하와이 ‘하가이 연구소’에서
19 세계적인 침구사 구당 김남수 옹을 만나고
20 생각지도 못한 감사패 그리고 다시 만남
21 전인교육 영성프로그램
제2부
예수님의 분부를 따라서
(목회하며 해외 단기선교사역)
01 미얀마, 갈레뮤(2005년)
02 스리랑카, 모라뚜와(2006년)
03 인도, 임팔, 마니푸어(2006년)
04 미얀마, 양곤(2008년)
05 필리핀, 팜팡가(2009년)
06 중국, 대련(2009년)
07 필리핀, 앙헬레스-민도로-앙헬레스(2010년)
1) 세족봉사
2) 민도로 섬 망얀부족의 장날
3) 다시 찾아 온 민도로의 김선교사
4) 예수왕국마을
08 네팔(2010년 랑탕계곡-포카라, 2011년 푼힐-박타푸르)
1) 랑탕마을을 향하여(2010년)
2) 랑탕계곡 치유사역
3) 칸진곰파를 향하여
4) 깊은 계곡 난민촌 칸진곰파
5) 마(魔)의 계곡
6) 다시 포카라(Pokhara)를 향하여
7) 힌두교 제사행위 고발(2011년)
09 인도, 마니푸어에서-콜카타로(2010년)
10 중국, 단동(2011년)
제3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꿈꾸며
(선교지에서 사역하며)
01 캄보디아, 캄퐁치낭(2012년)
(국제선교훈련원 현지적응훈련)
1) 도착예배 후 현장 투입
2) 진실로 향기로운 향내는
3) 계획에도 없던 치유사역
4) 준비한 그릇대로
02 필리핀, 세르반테스(2012년 12월)
(선교사 파송 전)
1) 다시 세르반테스로
2)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3) 꿈이 현실이 되어
4) 엉겁결에 관의(官醫)가 되다
5) 이곳의 VIP들이 모두 와서 치료를 받다
6) 송별 파티
7) 시의회에서 나를 초청하는 ‘결의서’를 보내오다
03 필리핀, 세르반테스(2013년)
(선교사 파송심사에서의 탈락과 통과)
1) 아퍼 빌립필 가는 길
2) 딱페오 산악마을
3) 개구리 반찬
4) 아이 좀 낳게 해 주세요
04 필리핀, 세르반테스, 마하나임교회(2014년)
1) 꼭꼭 숨었던 그녀가
2) 그녀의 간증
3) 맨발로 걸어서
4) 기타를 메고
5) 신비의 세계
6) 원로장로회원 방문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로
05 도시빈민촌 사역
1) 단기선교 협력팀(2015년, 2016년)
2) 새로운 동역자를 만나고
3) 이멜다 가정 이야기
06 카니키 섬(2015년-2017년)
1) 카니키 섬을 찾아서
2) 어부와 가족들
3) 영원히 살 것처럼 꿈꿔라!
4) 아기 눈을 뜨게 해 주세요
5) 왕진
6) 어머니와 모성애
07 디포롱곳 섬(2016년-2017년)
1) 딱바누와 족의 출현
2) 젖먹이 아기도 커피를
3) 성령이 도우시니
4) 자연에 순응하며
5) 침을 두려워하는 딱바누와 사람들
6) 참 존재의식
7) 축복의 통로
8) 4개월 만에 딱바누와 아이들을 다시 만나다
9) 자비
10) 딱바누와 족의 행복
08 열방선교의 꿈이 다시 열리다(2017년-2018년)
1) 폴란드 방문(2017년 6월)
2) 핀란드 방문(2017년 7월)
3) 미국 시애틀 방문(2017년, 2018년)
간증 |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나의 과거이야기
-글을 마치며
예수님의 박애의 삶을 감히 흉내라도 내 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