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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의 시편 산책

조성욱 저 | 홍성사 | 2022년 04월

조성욱의 시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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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15232 / 184쪽 / 18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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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시편은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다. 시편은 신앙의 선배들이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며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인 보고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유학 시절뿐 아니라 서울로 돌아온 현장 목회자에게 시편의 고백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움직이는 힘이 되어준다. 요즘 붙들고 사는 시편 말씀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 나를 살리셨고 살리실 시편 말씀을 사랑한다. 15쪽, ‘머리말_내 인생에 시편이 없었더라면’ 광야의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고 있다. 사슴은 샘이 아니라 흐르는 시냇물을 찾고 있다. 시인은 지금 환난 가운데 있다. 불신자들의 조롱에 눈물을 음식처럼 섭취하고 있다. 잃어버린 하나님, 잃어버린 예배 처소, 잃어버린 예배자로 인한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시인에게서 세속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고뇌를 발견한다. 함께 예배하는 자들을 잃고 예배의 감격과 기쁨과 감사가 사라진 지금, 시인은 황폐해진 예배 처소를 바라보며 절규한다. 20-21쪽, ‘시편 42편_내 영혼이 갈급할 때에’ 시편 48편은 고라 자손이 예루살렘에 대해 쓴 시로, 순례자들이 부르는 예루살렘 시편이다. 이 시는 시편 45편처럼 ‘자마르(절제된 언어)’로 하나님의 의지에 나를 내려놓는 의미를 가진다. 고라 자손은 과거가 좋은 집안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루살렘을 꿈꾸며 노래했다. 작은 변방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썼다. 고라 자손처럼 비록 조명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변부를 튼튼하게 지켜내는 것 역시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 45쪽, ‘시편 48편_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중심이 진실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는 것’으로 설명한다.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창조주만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점점 자정 능력을 잃어간다. 성경을 통해 자정 능력이 있는지 테스트해보자. 성경을 펼쳤을 때 내가 보인다면 자정 능력이 있는 것이며, 다른 이가 보인다면 자정 능력을 잃은 것이다. 주의 목전에 서서 자신이 보인다면, 또한 스스로가 죄사함 받아야 할 죄인임을 깨닫는다면 자정 능력이 있는 것이다. 62쪽, ‘시편 51편_주님 앞에 넘어졌을 때’ 유대 광야는 특별히 산지 지역에서도 요르단 강 계곡 지역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유대 광야는 협곡 가운데 있어 물도 없고 성전도 없고 환난의 바람만 부는 곳이다. 히브리어로 광야는 ‘미드바르(rB'd>m)’이며 이를 ‘메다베르(rBed;m)’라고 바꿔 부르면 ‘말씀한다’는 뜻이 된다. 즉 광야가 말씀한다는 것이다. 유대 광야에 있는 다윗에게 광야는 무엇을 말하는가? 광야는 ‘저주’라는 뜻이 있다. ‘데베르(rb,d)’라고 하면 ‘역병’이다. 이 단어 속에는 ‘축복’이라는 단어도 있다. 다윗에게 광야는 축복인가 저주인가? 114쪽, ‘시편 63편_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주님의 시험은 유혹이 아니고 테스트이다. 쓸 만한 인물마다 담금질 과정을 거친다. 그런 의미에서 환난은 저주가 아니고 축복이다. 고난 가운데 있어도 결국 풍부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의인들은 환난을 밟고 이겨낸다. 어려움은 단련의 과정일 뿐이다. 134쪽, ‘시편 66편_찬송의 자세’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욱
저자 : 조성욱
늘 미소 짓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God bless you 목사.’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깨어있고, 성도들과 이웃들을 살피고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목사이다. 현재 목동 평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성경학(Ph.D.)을 공부했다. 1988년 목사고시에 합격했으나 더 연구하고 훈련받기 위해 안수를 미루고 이스라엘로 유학을 떠났다. 히브리대학에서 10년 반, 영국에서 7년간 성경 연구와 목회를 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홍성사, 2008)외에 《이사야와 차 한잔을》(한국성서학연구소, 2008), 《하나님 감사합니다》(국민북스, 2020)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57편 기도 가운데 넓어지는 지경
머리말
58편 의인의 손을 들어주시는 분
42편 내 영혼이 갈급할 때에
59편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할 때에
43편 탄식 가운데 임하는 빛
60편 삶이라는 전쟁에 주어지는 승리
44편 믿음의 갈림길 앞에서
61편 주의 장막을 사모하며
45편 영화로운 그의 나라에서
62편 허무한 생 가운데 잠잠히
46편 주의 새벽 날개 아래
63편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47편 왕을 찬양하라
64편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48편 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65편 흘러넘치는 주님의 은혜
49편 지혜로운 자는 교만하지 아니하며
66편 찬송의 자세
50편 은혜 따라 흘러가는 성도의 삶
67편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51편 주님 앞에 넘어졌을 때
68편 기뻐 뛰며 노래할 수 있는 이유
52편 사랑받는 자를 도우시는 분
69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노래
53편 주가 없다 말하는 세대 가운데
70편 속히 응답하소서
54편 주가 변호하시는 자
71편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55편 기도가 간구 되어
72편 생의 마지막까지 부를 노래
56편 변방에서 부르는 노래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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