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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도시선집 3) (김소월, 피렌체를 꿈꾸다)

김소월 저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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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902964 / 224쪽 / 224g / 120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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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사 중 가장 빛나는 시인, 김소월! 꿈의 도시와 함께 만나다 김소월의 시집은 《진달래꽃》이 유일하다. 이 시집은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시들을 골라 시인이 직접 1925년에 출간하였다. 그리움, 사랑, 아픔, 이별, 향수 등 다양한 감정을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 낸 김소월의 시는, 대중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이 작고한 후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의 장르에서 그의 시가 폭넓게 사용되었으며, 2019년 발매된 ‘아이유’의 앨범 《꽃갈피 둘》에서도 김소월의 시 <개여울>을 만날 수 있는 등 문화 전반에서 쉽게 김소월의 시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성이 있다. 또한 다수의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고, 근대 출판물 최초로 문화재에 등록되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볼 수 있다.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인이라 일컬어지는 김소월의 시를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의 풍경과 벗 삼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도詩선집 세 번째 시집, 《진달래꽃》 시인이 피렌체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김소월 시집은, 피렌체의 아름다운 모습과 더불어 시인 특유의 섬세한 은유를 여과 없이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 김소월의 시는 표현뿐만 아니라 운율이 한껏 살아있어 낭독할 때 그 맛이 더욱 살아난다고 할 수 있다. 이 시집에 담긴 126편의 시를 한 편 한 편 곱씹다 보면 소월만의 시선을 통해 보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 특히 슬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소월
저자 : 김소월

목차

님에게
먼 후일
풀 따기
바다
산 위에
옛이야기
님의 노래
실제
님의 말씀
님에게
마른 강두덕에서

봄밤
봄밤
밤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두 사람
눈 오는 저녁
자주 구름
두 사람
닭소리
못 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무주공산
꿈
맘 켕기는 날
하늘 끝
개미
제비
부엉새
만리성
수아

한때 한때
담배
실제
어버이
부모
후살이
잊었던 맘
봄비
비단 안개
기억
애모
몹쓸 꿈
그를 꿈꾼 밤
여자의 냄새
분 얼굴
아내 몸
서울 밤

반달
가을 아침에
가을 저녁에
반달

귀뚜라미
만나려는 심사
옛낯
깊이 믿던 심성
꿈
님과 벗
지연
오시는 눈
설움의 덩이
낙천
바람과 봄
눈
깊고 깊은 언약
붉은 조수
남의 나라 땅
천리만리
생과 사
어인
귀뚜라미
월색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불운에 우는 그대여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황촉불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까 보냐
훗길
부부
나의 집
새벽
구름

여름의 달밤
외 두 편
여름의 달밤
오는 봄
물마름

바리운 몸
우리집
들돌이
바리운 몸
엄숙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밭고랑 위에서
저녁때
합장
묵념

고독
열락
무덤
비난수하는 맘
찬 저녁
초혼

여수
여수

진달래꽃
개여울의 노래
길
개여울
가는 길
왕십리
원앙침
무심
산
진달래꽃
삭주구성
널
춘향과 이도령
접동새
집 생각
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꽃촉불 켜는 밤
부귀공명
추회
무신
꿈길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희망
전망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금잔디
강촌
첫 치마
달맞이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닭은 꼬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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