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애기 해녀, 제주 일기

이아영 저 | 미니멈 | 2021년 1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694199 / 252쪽 / 328g / 140 x 20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해녀 삼촌과 해녀 언니들 해녀학교 이야기다. 해녀학교는 어떤 사람들이 다니며, 무엇을 배우는지 등 해녀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기록이다. 해녀학교에서는 해녀의 잠수법과 도구 사용법, 해산물 구분법을 배우고, 제주 어촌계의 소문과 실제를 접한다. 그 과정에서 해녀 삼촌들의 지혜와 여성들의 연대를 엿볼 수 있다. ? 저는 색달 애기 해녀입니다 애기해녀가 되어 드디어 바다를 만나는 이야기다. 해녀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물질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떤 일상을 사는지 등 해녀가 바다에서 하는 일과 마을에서 하는 일을 기록했다. 해녀는 바다에서 전복과 미역도 채취하지만 때로는 상어도 만나고, 옆 마을 해녀들과 싸우기도 한다. 그렇게 애기 해녀는 바닷속의 신비로운 세계와 해녀 공동체의 규칙을 배운다. ? 제 테이블로 놀러오세요 애기 해녀가 물질을 하더니 해녀 삼춘들과 함께 장사까지 한다. 작게나마 제 몫을 하는 해녀의 모습, 색달 어촌계의 장사 풍경 등을 기록했다. 해산물 손질법과 손님 맞는 법 등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소설 같고 다큐 같은 해녀 삼춘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사랑스럽고 다정한 여러 상황과 사물을 그린 소박한 펜그림은 작고 서툴지만 사랑스럽고 다정하다. 또 영상전문가답게 순간을 포착해서 그려내 어떤 사진보다 상황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 글은 해녀 공동체 안에 있으면서도 관찰자의 시선까지 담아내 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저자의 무심한 듯 익살스러운 표현에 키득키득, 개구진 미소가 퍼진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며 재미난 글을 읽다보면 흡사 간접체험을 하는 듯, 해녀공동체의 다정함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아영
저자 : 이아영
프리랜서 영상 제작자
바닷속에서 소라 찾고 쥐치 잡고 미역을 뎅강 베며 해녀 생활을 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만, 여전히 둘 다 모르겠는 제주 색달 어촌계 2년차 해녀

목차

프롤로그_해녀 일기 썰

1장 해녀 삼춘과 해녀 언니들
면접 풍경 / 왜 해녀였을까? / 합격통지 / 해녀학교에서 사용하는 장비 / 수경과 쑥 / 도전! 덕다이빙 / 이퀄라이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 해녀 삼춘들과 훈련생 / 엉뚱함이 매력인 수미 언니 / 무한 긍정의 아이콘 미연 언니 / 우리들의 ‘최화정’ 영란 언니 / 골갱이로 쥐치 잡기 / 바닷속에서의 손 골갱이 / 테왁과 소라 / 뿔소라는 어떻게 찾아요? / 소라 말고 다른 건요? / 성게 / 어느 어촌계장님의 말씀 / 해녀 선배를 만나다 / 제주도에서 해녀 되기 / 진순 언니 경험담 / 마라도에서 물질하기 / 인턴 지역을 바꾸다 / 내가 장사할 수 있을까? / 색달 물질 체험기 / 색달 막내 해녀, 은미 선배 / 해녀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나 / 언니들과의 인터뷰

2장 저는 색달 애기해녀입니다
색달로 이사 오다 / 미역 독립기념일 / 문 자물쇠를 바꾸다 / 이사 온 후 첫 물질 / 색달 어촌계의 물질 일정 / 해녀의 출근길과 퇴근길 / 마을 주민이 된다는 것은 / 해녀의 고무옷 / 서귀포수협 워크숍에 참석하다 / 전국 해녀 교류 행사 / 출향 해녀 이야기 / 상어 본 썰 / 망사리로 물고기 잡는 법 / 바당 청소 / 망사리로 물고기 잡기 / 바다에서 본 물고기들 / 조류가 세게 흐르던 날 / 해녀의집과 어촌계식당 / 개인 장사 준비 루틴 / 해삼 줍기 / 기가 막히게 신묘한 날 / 바다 위의 벤치클리어링 / 해삼을 기원하며 / 해삼, 너는 어디에 있느냐 / 첫 미역 / 집주인 삼촌 / 집주인 삼춘한테 배우는 생미역 손질법 / 잃어버린 골갱이를 찾아서 / 미역 작업 / 검객처럼 미역 채취하기 / 축하 인사 / 서귀포수협 워크숍 교육 / 물질 장비 구하는 법

3장 제 테이블로 놀러오세요!
나의 첫 회 뜨기 / 어깨너머로 배운 회 뜨는 법 / 장사 독립을 준비하다 / 장사용 살림살이 대공개 / 내 테이블에서 첫 물건을 팔다 / 오늘의 수확물 / 돌고래는 왜 피해야 하는 거죠? / 돌고래를 피해야 하는 이유 / 내가 놓친 바다 생명체들 / 삼춘들과 함께 먹는 점심 / 성게 작업 / 성게 까는 법 / 3일간 성게 가시가 박힌 경위 / 서귀포수협 조합원이 되다 / 서퍼와 해녀 삼촌 / 故 김태오 님을 기리며 / 장사는 힘들어 / 임시 휴업 / 나와 나의 손님들 / 나와 나의 삼춘들

에필로그_끝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살아가는 날들의 기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