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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 - 달아실시선 47

김영희 저 | 달아실(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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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668209 / 136쪽 / 136g /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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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희
저자 : 김영희
강원도 홍천 출생. 2004년에 『강원작가』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저 징헌 놈의 냄시』, 『신남 가는 막차』가 있다. 한국작가 회원, 강원작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송진이 뛰어들어
봄, 꽃다지
바람의 메일
화살나무
수룸재의 봄
접목은 어렵다
노란 봄
정자 씨의 봄
수타사에 갔다
해가 지면 꽃들도 집으로 간다
터미널 연가
아버지의 노래
표고 ― 백화고
헛개나무

2부
환상통을 앓았다
폭우
춘분
무지외반증
통증은 흐린 날과 동행한다
가슴뼈 아래 묻었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빈 방
온몸으로 운다
우두망찰하다
초로기 치매
춘천 그 겨울의 안개 ― 죽림동 언덕길을 걷는다
1970. 정릉 산 1번지
시월, 시위의 현장을 가다
노숙
귀향
문상
빈집
알츠하이머 ― 11월이 깊어간다

3부
팔월
여름 강은 세다
버드나무 부처
木耳
貧寒
수도관이 터졌다
홍도야 우지마라
깻묵
동행
不眠
해고는 아무나 하나
트로트를 끓이는 아침
배기량은 백일향보다 화하지
그 남자의 엘레지
나의 딸은 목마가 키웠다
홍천강 1
홍천강 2
한라산

4부
개똥이네
아이러니
둥근 기억
설해목
동쪽으로 머리 두고 잔다
자리끼 얼까 걱정하던 그 겨울밤 엄마처럼
이남순뎐
눈에 홀리다
주방칠우쟁론기柱房七友爭論記
그런 시절 2 ― 보릿고개
역병이 창궐하니
초근목피로 살아가다
뒤돌아보지 말고 가시게!
맨천 신들의 집이 되어서

해설 _ 생의 통증과 시간을 역류한 언어들 ?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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