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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2642 / 227쪽 / 310g /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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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여든 해 삶이 길어올린 사랑, 통찰, 그리고 미학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5권의 동인 시집을 낸 시인은 여든이 훌쩍 넘었다. 그의 언어에는 오색 빛깔 인생이 영롱하게 녹아 있다. 그 안에는 시인의 가장 소중한 보석들, 어머니, 남편, 자녀들, 손주들, 친구들이 무지개처럼 빛나고 있다. 시인은 치명적인 상실에 절절히 외로워하지만, 그들이 남겨준 따스한 추억을 반추하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녹록지 않은 인생길, 그중에도 사람에 대한 넉넉한 품을 잊지 않는다. 인생의 내리막길, 고요한 빈 둥지의 덧없음 속에서도 더 큰 나됨으로 채움을 입고 자신의 종착역을 계수하며 영혼의 옷매무새를 조용히 가다듬는다. 이는 시인의 기도가 되고 향기가 되어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공명을 남긴다.
추천의 글
1부 희망 여는 새벽빛
그분의 사랑
과꽃
봄날
월영산
그날 (1)
벚꽃
첫사랑
꽃바람
둥지
날갯짓
큰 산
꽃 잔치
새해 (1)
진달래 웃음꽃
봄꽃
맑은 바람
새해 (2)
봄바람
아침
저 하늘
새벽 기다리며
2부 빗방울 머금은 무지개빛
눈물
세월
행복의 뜨락
약속
신바람
쉼터
신선한 바람
깊은 자리
열린 날
낮은 자리
태산
문은 말해준다
순천만
즐거운 집
고운 날
동그란 미소
막내딸
가로등 품은 가족
어제도 오늘도
그 정성
그 손
사월의 하늘이여
꽃비
작은 점
웃고 있다
동요 가족
3부 초록 드리운 오월빛
길
단오날 (1)
하늘빛 마시며
생일편지
동네사람
댓잎 편지
여름 바다
산길
숨어 흐르는 강
어리던 날
풀꽃 머리띠
모란꽃
아카시아
산나리꽃
채송화
봉숭아 꽃물
푸른 바람이여
패랭이꽃
단오날 (2)
한 송이 꽃
감나무 그늘
한 송이 장미
고운 웃음
흙에서 배우며
오늘도
친구
그냥 흐를 순 없을까
누군가
그늘
밝은 미소
그 꽃
4부 그리움 수놓은 노을빛
향수
석양 (1)
동창
반딧불이
파도타기
석양 (2)
빈집
가을 햇살
가을 노래
어머니 (1)
저 하늘 아래
당신 자리
가을빛
불꽃
빈 까치집
그 맛
감나무 (1)
만남
그날 (2)
더 깊이 혼자되어
그 자리
어머니 (2)
감나무 (2)
한 음절 노래
멀리 있어 가까운 님
성묘
먼 곳에 있어 더욱 가까운
그리운 당신
잊지 마라
그 시절
임이여
5부 꿈 노래하는 별빛
겨울 나무 (1)
꿈
눈꽃
꿈길
새날을 노래한다
별 그림자
숯불가마
꿈길을 걷네
겨울 바다
모닥불
겨울 나무 (2)
고운 별
하얀 날개
아끼던 말 한마디
하늘 아래
그날까지
종착역
꿈이어라
아랫목
12월 장미
큰 손길
당당한 그대여
어느 세월의 강가
잘도 있었구나
세월 따라
동행
감사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