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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1410 / 142쪽 / 190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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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달빛 그을음은 소소함으로 때로는 고단함으로 살아가는 길목에서 시인과 늘 함께했다. 시인에게 언제나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마음의 달빛이 되어 주었다. 이러한 달빛 그을음은 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시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위안과 평화로움을 선물할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선물로서 달빛 그을음을 두 번째 시집에 따뜻하게 담은 것이다. 여기서 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천착해 나갔고, 그 어떤 작품들보다 자신에게 투영하게 다가감으로써 진솔한 언어들을 앞세웠다. 이제껏 살아온 삶의 이야기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의미망들을 헤아렸고, 그 속에서도 “꽃”의 소중한 가치로 앞으로 삶을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이러한 작업들은 모두 달빛 그을음 덕분이다. 나아가 시인 자신도 그 누군가에게 달빛 그을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그리하여 달빛 그을음, 그 따뜻한 감성을 회복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자아와 세계의 조화와 화해를 희원하는 동일성의 정신으로. -문선영(문학평론가, 시인, 동아대 교수)
김삼문 시집 달빛 그을음
차례
자서
제1부 꽃의 이름으로
무소유꽃
이름 모를 꽃바람
너는 꽃이로다
동백꽃 사이소!
가시나무새
동백꽃 한 아름
사르르 찾아오는 길???
시시각각
사계절 마다 사랑하리
무소유
일상은 친구
지는 꽃은
나뒹굴어야
꽃의 이름으로
변하는 사회는
풍경 속으로
제2부 이야기길
비 속의 길
삼포로 가는 길
초량 이바구길
문탠로드(Moontan Road)
황령산 야경
해운대시장
해운대 갈맷길
광안대로
아마골프
발걸음이 멈추면 생각이 멈춘다
사는 이야기
꿈같은 세월
나는 왜
동백섬 이고지고
삼어 마을
제3부 마중가리라
마중가리라
나에게
봄 마중 가야겠다!
쉬엄쉬엄
그건 그렇고
해변의 여인아
봄은 왔는지요!
흔쾌한 세월아
빠름과 느림
새벽이 운다
달빛 그을음
다시 돌아가리라
반쪽
수영강
상상
한가위 차례 상
꿈에 본 내 고향
꿈 마중 가리라
제4부 민초의 이름으로
민초의 소리
민초의 해와 달
민초의 길
민초의 동지팥죽
민초의 영혼
민초의 바람
민초의 생각
민초의 봄
민초의 사랑
민초의 유년
민초의 화안
민초의 정원
민초의 눈치
민초의 바램
제5부 중년의 길 위에
반성의 연리지
남덕유산에서
해운 아리랑
쉰 넘은 일상
중년의 여인
중년의 추억
중년의 향기
중년의 술잔
중년의 바다
그 곳에서 중년
중년의 상봉
중년의 나들이
중년의 봄
詩心
靑春
중년과 스승
중년의 사랑
중년의 집
스마트폰
?해설 : 달빛 그을음, 그 따뜻한 감성의 회복을 꿈꾸며/문선영(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