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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44189 / 236쪽 / 310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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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다운 공직생활 김 작가는 덕인德人이다. 아내의 권유로 20대에 공직의 길에 들어선 그는 불혹이 지나 지천명에 이르기까지 성실하고 묵묵한 공무원, 실천하는 공직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청주시 총무과, 자치행정과, 공보관실 등에 근무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추진해왔다. 문화산업팀장으로 근무할 때는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불 꺼진 옛 연초 공장을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책임자로서 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정을 쏟았다. 현재는 오창읍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오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사심私心과 탐심貪心이 없는 사람이다. 읍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지키려 노력하는 행정관이다. 매사每事에 겸손한 자세로 생활하는 인품은 장래 청주시 문화예술행정을 발전시켜 행복한 사회로 이룩해 놓을 인물임이 틀림없다. 작가의 수필관 김 작가의 첫 수필집 『새벽을 사랑하는 남자』는 1부 <아버지의 눈물> 2부 <무심천의 새벽> 3부 <철없던 남편> 4부 <안심사 가는 길> 5부 <연인처럼> 로 나누어져 있으며 정감 있는 서정성과 진솔하면서도 꾸밈없는 소박함이 독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고 있다. 김 작가의 수필을 읽다보면 가을 밤 창공에 높이 떠있는 달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그의 작품은 어느 때는 초저녁의 가냘픈 초승달이 되었다가, 어느 때는 둥근 보름달이 되어 그리운 추억에 젖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삼경에 쓸쓸히 떠있는 그믐달의 마음으로 알 수 없는 감정을 가득 담게 만들기도 한다. 작품을 읽고 나면 남는 게 없는 듯하면서도 어느새 기억에 남고, 책장을 덮고 싶다가도 다시 펴서 읽게 되는 은근한 감성에 빠져들게 한다. - 수필가 김홍은(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새벽을 사랑하는 남자
|작가의 말| 4
| 작품 해설 | 수필가 김홍은(충북대학교 명예교수) 221
1장 | 아버지의 눈물
골목길 옆 족발 집 15
석등石燈 19
젓가락 1 23
아버지의 눈물 27
섬 집 아기 31
작은 영웅들 35
오십 대의 자화상 39
오래된 도시 42
버들피리 추억 46
2장 | 무심천의 새벽
이별 연습 53
아들에게 57
무심천의 새벽 61
상수 씨가 사는 법 65
젓가락 2 69
자리가 뭐 길래 73
가을과 겨울사이 77
사성암에 올라 80
신동문의 정원 84
어머니의 위패 88
3장 | 철없던 남편
첫 마음 95
소나무처럼 99
꽃을 닮은 여인 102
미황사에서 106
젓가락 3 110
하루 114
봄을 기다리는 이유 118
노老보살의 기도 122
철없던 남편 126
최명길의 리더십 131
4장 | 안심사 가는 길
상념想念 139
안심사 가는 길 143
배롱나무 147
이름 짓기 151
뚝배기 사랑 155
장터 사람들 159
단재 신채호 163
서점의 변신 167
장모님 연가 171
5장 | 연인처럼
날숨소리 179
화양동을 걸으며 183
아픈 기억 187
산수유 꽃 필 때면 191
담배를 피우며 195
흔적을 찾아서 199
간절함 203
의암 손병희 206
소박한 진리 211
연인처럼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