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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445389 / 324쪽 / 620g /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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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서문 _ 잔잔한 개울물에 떠오른 물방울처럼
1부
닮아가는 가족의 마음
아버지의 각목 침대
흰 머리카락
한 가족으로 산다는 것
늦가을의 허망한 마음
사과가 익어갈 무렵
산 사과와 염소
아버지와 수류탄 사건
김치국밥과 미역장
하늘 이야기
처량했던 유월의 바람
쳇바퀴처럼 오는 가을에
노란 참외와 배꼽이 튀어나온 개구리참외
어머니의 방
겨울의 한복판에서
아버지의 도시락
꽃과의 인연
2부
따뜻한 말 한마디
봄바람이 분다
머리 모양 하나만 바꿔보아도
낑깡의 하루
겨울, 기다림의 계절
머리카락 한 올, 이야기 한 가닥
권투 시합과 소고기
2018년, 무술년 개의 해
도랑
뻐꾸기가 운다
뉴스와 진실
어떤 사람
소양과 인격
구절초가 만발한 정읍 어느 천변을 보면서
겨울의 끝자락에서
골프와 쥐구멍
부러운 시절
먼 타향에서
배꽃 가지 반쯤 가리고 달이 가네
3부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인연
습관의 힘
그렇고 그런 날들
꼬부라진 마음과 펼쳐진 마음
부러움, 아름다운 성장
외로움
선의의 경쟁
동료애
통 큰 사람
손이 주는 정감
사치에서 얻는 화사함
고맙다는 한마디 말
지갑을 꺼낼 때마다
어디든 꼭 필요한 사람
푸르른 여름에서 나뭇잎이 물드는 가을로
광화문 길바닥에서 자두를 팔던
비애의 여름
4부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자국
풋내기
기타를 둘러메고
비오는 날
허당(虛堂)과 오월
수줍게 핀 꽃에도 향기가 그윽하니
고마운 사람들
하모니카
치약
고추장과 껌 한 통
해변시인학교 낙수(落穗)
천둥 번개가 치던 날 밤
수영과 빨가벗기
울퉁불퉁한 길로
여름 꽃 칸나
꽃다발을 받아 보셨나요
석류와 왕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