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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그늘 - 소금북 시인선 5

임동윤 저 | 시와소금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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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40013 / 117쪽 / 152g / 14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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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윤
저자 : 임동윤
1948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청년기는 물론 오랜 날들을 춘천에서 보냈다. 1968년 강원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도내 최초로 시동인 <표현>을 결성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 후, 1992년 문화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재개하였다. 1963년 <시와시학>, 199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2000년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특별창작지원금을 수혜 받았다. 시집으로 ‘나무아래서’ ‘함박나무가지에 걸린 봄날’ ‘연어의 말’ ‘아가리’ ‘따뜻한 바깥’등이 있다. 금번 시집에서 시인은 주변부에 머무르는 것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낸다. 그들에겐 버릴 수 없는 것들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수주문학상과 김만중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월간 <우리詩> 발행인으로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대설경보
빗소리와 함께
고퉁이
속도가 속도를 몰고 가는
ㆍ
ㆍ
중략
ㆍ
ㆍ
노파老婆
위독危篤
퍽, 환한 저녁

제2부 교감의 그늘
눈물
교감의 그늘
강가에서
ㆍ
ㆍ
중략
ㆍ
ㆍ
시골집
처마 밑으로
찹, 환한 저녁

제3부 버려야 산다
마스크와 대낮
갈대 전략
익숙한 풍경
ㆍ
ㆍ
중략
ㆍ
ㆍ
딛는 발이 허공 같다
대패질의 시간
바람 많은 날

제4부 다시, 그때로
겨울 저녁의 시
나뭇잎보다 가벼운
팽나무에게
ㆍ
ㆍ
중략
ㆍ
ㆍ
여름과 봄 사이
바람의 기원
고드름

시인의 에스프리|임동윤
내 시의 요람, 금강송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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